중앙선거대책위원회
-
정동영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블로거/네티즌 지키기 앞장선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1. 16. 17:30
정동영 후보, 네티즌 지키기 나선다 - 11.16 블로거들의 권익보호 및 법률지원을 위한 “블로그 수호천사단” 발족-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인터넷본부는 지난 13일 블로거 기자단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16일에는 오전 11시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블로거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지원단 형태의 ‘블로그 수호천사단’을 발족한다. ‘블로그 수호천사단’은 선관위의 지나친 규제로 인해 피해와 불편을 겪고 있는 네티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며 국가공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침해되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정동영 후보와 함께 가족행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정배 의원이 ‘블로거 수호천사단’ 위원장을 맡..
-
가족행복 시대를 위한 <돌봄과 섬김>, <흐르는 강물처럼>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1. 5. 13:32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 부인 민혜경 여사의 대선 후보 부인으로서의 컨셉은 이며, 대선 행보의 실천 방안은 이다. 의 대선 후보 부인 컨셉은 따스하고 온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민 여사가 어려운 이웃, 서민들의 삶, 소외계층 등을 돌보고, 노인, 어르신, 전문가 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취지이다. 의 대선 행보 컨셉은 민 여사 행보의 지침이다. 흐르는 강물은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깊은 곳에서는 강하고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겉은 조용하면서도 열정적인 행보를 할 예정의 의미를 담고 있고, 일회성 행사와 방문으로 끝나는 행보가 아니라 과거부터 지속되어 온 봉사, 그리고 후보 부인으로서의 행보, 대선 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취지이다. 민혜경 여사는 오늘 지난 경선에서 고생한 국회..
-
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꽃,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1. 3. 20:29
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꽃,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 2002년 ‘희망돼지’ 바람, 2007년 ‘행복배달부’로! - 11월 4일 오후2시 역도경기장에서 개최, 5천여명 참석 - 지난 달 28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발대식을 개최한데 이어 오는 4일 오후 2시에는 정동영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 하고 있는 ‘가족행복위원회’가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가족행복위원회는 선대위의 모든 기능이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대위의 꽃’으로 불리고 있으며 정동영 후보 역시 여기에 가장 비중을 두고 전력투구하고 있다. 정동영 후보와 함께 공동위원장에 한명숙, 천정배 의원과 추미애 전의원이 포진해 있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다. ‘가족행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