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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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에서 온 mail, 너무나도 늦게봤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7. 3. 18:19
위의 그림을 클릭하고 넘어가는 곳은 바로... Apple iPhone 페이지였다. 아마도 Apple 정기 뉴스레터를 구독하게 되면 오는 관련 컨텐츠, 상품의 발송 메일을 평소에는 잘 보다가 요 며칠 맥북프로가 아파서 그것에 신경쓰느라 못봤던 것이 이렇게 뒤 늦게 발견하고야 만다. 아래 보이는 이미지가 메일로 온 애플뉴스(Apple News)였다. iPhone이 미국에서 현재까지 53만대나 팔리면서 AT&T와의 끈끈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지금 국내에서는 블랙잭이 7월 중순경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작년 11월달에 울트라에디션으로 바꾼 이후에 12개월 할부가 끝나갈 올 11월까지 기다려야 새로운 기종을 손에 넣을 수 있다니. 아에 iPhone이 국내에서 KTF와 손잡고 나온다는 얘기만 나오면 내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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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아이폰 마진은 20~50% 선이었다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7. 7. 3. 12:23
관련글(techcrunch) As a follow up on our earlier post about Apple’s $300 million iPhone weekend - January estimates guessed that Apple was making 20-50% margins on the iPhone (probably closer to 20%). New estimates, based on a tear down of a unit by Austin-based Portelligent, put the cost of components at a mere $220. This does not include the cost of final assembly. The most expensive part is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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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New York-색다른 매력의 광고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7. 6. 17. 14:51
Ad: New York loves the iPhone TUAW에 올라온 뉴욕사람들이 사랑하는 iPhone에 대한 새로운 광고(?)라고 해야 할까? 색다른 감각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만든 광고가 참으로 인상적이다. iPhone New York 서로 다른 사람들이 표현하는 iPhone의 기능들이 너무나도 편하고 쉽게 받아들여진다. 광고란 이런것이 아닐까? 편한고 즐겁게, 그리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매력을 "뉴욕사람들이 사랑하는 아이폰"에서 그대로 보여준거 같다. 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