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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고객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트렌드, 믿고 보면서 참고할 수 있는 인포그라픽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6. 3. 10. 19:52
3개월이 지났고, 3개월 하고도 10여일이 지나고 있는 1/4분기의 끝자락 입니다. 어느새 2016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목표로 했던 마케팅 플랜 / 전략에 따른 실행 계획 들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당초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고 있으시다면, 목표 지향점을 좀 더 잡거나 안정된 계획 대로 가져가고 있으실 테고요.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마케팅 플랜을 2/4분기에 맞춰 수정하시겠지요?요근래 '고객 관점'의 마케팅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전에도 알게 모르게 이야기가 되었던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 부각되었던 그 키워드가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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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 더 나은 소셜 미디어 운영 환경을 위한 선행 조건 3가지 - 알고 있지만 차마 이야기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0. 29. 08:00
찬바람이 불면서 몸도 마음도 움츠려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도 점차 최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듯 한데요. 이제 서서히 2013년을 정리하고 2014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르다' 고요? 체감하는 것 이상 시간은 빨리 가는 만큼 미리 예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미 시장에는 2014년을 준비하는 리포트들을 비롯해서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언(?)까지 하는 다양한 문서들이 온라인을 장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 다음달에 외부 기고글로 공유될 글에 살을 보태어 11월을 앞두고 미리 그 주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비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2014년도 소셜 미디어 생태계, 소셜 미디어/비즈니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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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오후, 전화 한통에 즐거움을 얻었습니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10. 3. 3. 23:52
"I Have a Dream" by Tony the Misfit 대중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 특히 동양인들 중에서 한국인은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잘하기로 유명한 민족입니다. 대중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자신의 뜻을 나눈다는 것은 큰 배경적 지식을 안고 있어도, 화려한 말솜씨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그 속에서는 "진실"과 "커뮤니케이션"의 확고한 목표와 의식이 없다면 대중들에게 말하는 "스피치"는 큰 효과를 못 볼 것입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4차례의 강의/강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강의/강연 대상도 각기 달랐던 그때는 2시간여 분량의 "대상"을 준비하기 위해 많게는 4~5일, 적게는 이틀을 Keynote 준비에 모든 총력을 기울이죠. 그야말로 힘든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