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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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Slack) - 내려놓음의 미학이 전하는 몇가지의 명제들서평_북스타일+영화 2010. 6. 4. 18:04
조금은 서둘러야 하며, 조금은 더 빨리 해야 할 일들이 우리들의 주변에는 수없이 많지요. 그중에서 내 자신을 위한 할일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또한 한정되어 있고요. 주어진 시간, 제한된 공간에서 당신은 얼마만큼의 효율적인 To-do List를 해결하고 있나요? 2010년의 중간이 서서히 흘러가고 있는 이때, 얼마만큼의 숙제들을 해결하고 있나요? 초반부터 지치지 않게 질문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서평을 써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대륙탄도미사일처럼 쏟아부은 이유는 그동안 하고 싶던 이야기를 "서평"으로 일사불란하게 터놓고 얘기하고 싶어서 입니다. 최근에 신변의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의 속에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한달에 한번 썼을법한 "서평"마저 잠시 잊고 지낸것 같습니다. 그만큼 삶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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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일상,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1. 7. 23:46
토머스 제퍼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 그만큼 부지런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열정적으로 일한 후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는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새해가 밝고 벌써 365일중 7일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1월 7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정기 메일에는 위와 같은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을 시작으로 한 내용이 소개되어 잠이 포스트를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아침 5시에 일어나자마자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회사 가기 전 서너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일 할 수 있다. 이른 아침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상태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일의 양은 놀랍다. 수많은 위인들이 이 방법으로 일했다고 한다. 토마스 제퍼슨은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