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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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 현재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 신제품 출시 가능성 제기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2. 5. 24. 08:30
기사 작위 수여를 위해 영국을 찾은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이자 부사장인 조너선 아이브가 텔레그라프(Telegraph)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매우 중요한 일, 애플에서의 Best Work 임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진행해온 지금까지 일중에 가장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언급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실제적으론 "the most important and the best work" 이라고 언급했으니. 앞으로 조너선 아이브가 또 다른 무엇인가를 내놓을 잠재적인 코멘트도 인터뷰를 통해서 조금 흘렸다고 합니다. 무엇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Appleinsider는 애플의 iTV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1992년에 애플에 합류하여, 본격적으로 디자인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