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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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디어 채널, 사이즈가 줄어들고 있다. - 모바일 시장 증가 이슈 여전하다!Marketing+ 2010. 4. 20. 08:30
2009년 미국 경기 침체, 전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이미 소비자와 마케터까지 허리띠를 꽉 졸라 매었던 시기에 광고시장마저 많이 움츠렸던 때가 되었던거 같은데요. 엄연히 그러한 핑계들을 뒤로 하고 실질적으로 보인 매스미디어의 2009년 결과물은 많은 것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형국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소비자들에게 미디어는 소비하는 것이 아닌 아끼는 소유물에 불과했던 것이죠. 미국의 Yankee group이 이와 관련한 재미난 리포트를 내놓았더군요. 2009년 온라인 미디어의 가장 큰 분야는 시간 점유율로 보았을때 바로 Online - TV와 비디오 - 음악과 라디오 - 그리고 모바일로 이어지는 시간대 분포를 보이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광고 시장의 축소", 매스 미디어에 집중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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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디자인팀 헤더가 말한 Redesign, 트위터의 변화가 기대된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0. 4. 9. 14:05
금요일인지라, 조금은 부지런히 트윗을 보던 차에 재미난 내용이 Timeline에 올라와 낚아챘습니다. 바로 몇일전, 아니 몇십일전에 개편된 Twitter Intro 화면 변경에 이어 내부 Twitter Redesign이 진행될 것이라는 @rayholic(Ray) 님의 트윗을 보게 된 것이지요. Twitter's design Team의 Header인 Doug Bowman의 티저샷이 노출되면서 redesign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급속하게 전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하여 twitter에도 아래와 같은 Mention이 언급된바 있구요 @juztinxcore Because we're still testing it, and there's some kind of framework that decides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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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맨과 도너츠 2.0 출범기념 기부 파티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roject20Marketing+ 2009. 11. 6. 21:30
by Annalisa Maffia 도너츠 2.0 프로젝트 #1 을 시작합니다. 기부파티에 함께 해주세요. [Marketing+] - 블로거에 의한, 블로거를 위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 오픈 프로젝트 도너츠 2.0 영리를 위해서 시작된 프로젝트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현존하는 타 서비스와 충돌하는 모델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타 대행사가 하려는 것을 따라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블로거들이 답답해 하는 부분들을 블로거가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시작된 "자발적인 집합체"라 생각하면 더욱 편할 것 같습니다. 시작은 "프로젝트 2.0(Project 2.0)"으로 시작했었죠. 지금은 "도너츠 2.0"으로 명명되어 어느덧 1차 스타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블로거분들께 풍요로운 글쓸거리를 드리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