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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블로그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9. 12. 30. 23:04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9년 이었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해를 마무리 하는 블로그 포스팅으로 2009년을 마감하는 것도 새해에는 기억속의 한 순간이 되겠네요. 올 한해 어떠셨습니까? 슬픈 일들도 있었고, 기뻤던 일도 있었고, 정리는 하고 싶지만 굳이 정리한다는 것으로 무수한 생각을 거슬러 올라가야 함에 부담을 느껴 인사만 마치고 2009년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블로거, 블로그를 하는 한 사람으로써 2009년은 부단하게 바빴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경인년 호랑이의 해, 힘차게 "어흥!" 할 수 있는 큰 힘을 비축하시어 2010년에 뜻하는 모든 일들 모두 이루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코멘트로 날리는 고유 인사말도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Man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