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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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쫌!' 평범하게 사용하는 사용자와 기업 담당자 들에게도 달갑지 않은 인스타그램의 변화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6. 3. 18. 09:00
이젠 더 이상 편하게 '하트'를 날릴 수 있는 채널이, 무조건 Like 하기에도 불편해지는 채널이 되어가는 것 아닌가요?3월 들어서 가장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채널이 된 것 같습니다.(물론 페이스북 알고리즘 변화가 많이 나올 때 충분히 동일한 분량의 이야기 들이 있었지만 말이죠)특히 한주에 이렇게 많은 소식들이 터져나오고, 일반인들에도 평범하게 팔로우 - 팔로잉 하고 있는 관계끼리 편하게 인터랙션 할 채널이 아닌 '인스타그램'이 되어 버렸습니다.물론 '인스타그램'이 Transmedia 시대에 주목받는 미디어 채널이 된 것은 사실 입니다. 정사각형 이미지 사이 가이드를 자유롭게 오픈 할 때 부터 예사롭지 않았다니깐요. 특히 부메랑 - 하이퍼랩스 - 레이아웃을 내놓을 때 써드파티 계열의 인스타그램 앱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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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인스타그램, 콘텐츠 마케팅 시대 애증의 채널 - 과연 퍼포먼스는 얼마나 될까?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5. 12. 3. 12:39
요즘 인스타그램 얼마나 하고 계세요?인스타그램 비즈니스 시대가 열린 후에 더욱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보면 기업 담당자 분들 이실듯 한데요. 그러다 보니 각종 이벤트(팬/팔로워 수 확장(Boost) 때문에 고민도 많으시겠지만)를 위한 콘텐츠 생산 부터, 좀 더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하고 계실듯 합니다. 특히, 페이스북 측에서 이야기 하는 잘 되는 콘텐츠 법칙(?) - 방법(?) - 노하우(?) 등을 보고 있노라면 기업 / 브랜드 / 제품의 스토리 및 비쥬얼, 고품질 사진 콘텐츠 촬영 등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민과 수고가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그것에 모든 것을 맞추는 것조차 이제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작용될 것이라 분명 합니다.하지만 실제적으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