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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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13, 디자인에 총력을 기울인 iOS 7 - 아이폰은 배제,뉴 맥 프로는 이슈의 중심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3. 6. 13. 07:30
WWDC 2013 Keynote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진정한 개발자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을텐데요. Keynote가 끝난지 만 이틀간의 시간이 지나는 시점에 개인적으로 보고, 듣고, 느낀 그 일련의 많은 사람들의 리뷰들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소견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잘했다거나, 나쁘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Apple Product를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의 이야기가 되겠네요. Intention 이라는 새로운 TV Ad를 내보낸 Aople이 하고 있는 말, 아무말 없이 오직 선과 점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시간이 흘러 누군가는 알게 될 그 모든 자취에 대해 Apple은 이야기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미 보셨나요? 아니면 아직 못보셨다면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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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사용자들도 공감할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맥(Mac)사진들 - 맥(Mac)이 있는 풍경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2. 2. 2. 08:00
맥(Mac)을 쓰고 있는 분들에게는 본인의 맥(Mac) - 여기서 말하는 맥(Mac)은 맥북프로(Macbook Pro) 또는 아이맥(iMac), 시네마디스플레이(Cinema Display) 등 Apple의 데스크탑과 랩탑 라인업을 모두 통틀어 말합니다 - 을 보고 있을 때 느끼는 광경들이 참 아름답게 여겨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러한 느낌이 들때가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맥북프로(Macbook Pro)와 맥북에어(Macbook Air)를 쓰고 있는데요. 두 대의 랩탑이 닫혀있거나 외부 모니터와 연결된 모습, 화면보호기가 동작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을때 뭔가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맥 유저(Mac User) 들은 위의 설명에서 말했던 모습을 공유하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 당연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