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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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고객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트렌드, 믿고 보면서 참고할 수 있는 인포그라픽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6. 3. 10. 19:52
3개월이 지났고, 3개월 하고도 10여일이 지나고 있는 1/4분기의 끝자락 입니다. 어느새 2016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목표로 했던 마케팅 플랜 / 전략에 따른 실행 계획 들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당초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고 있으시다면, 목표 지향점을 좀 더 잡거나 안정된 계획 대로 가져가고 있으실 테고요.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마케팅 플랜을 2/4분기에 맞춰 수정하시겠지요?요근래 '고객 관점'의 마케팅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전에도 알게 모르게 이야기가 되었던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 부각되었던 그 키워드가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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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이후, 최근의 근황을 공유합니다 - 응원과 격려, 고맙습니다!떠들어볼만한 얘기 2015. 11. 9. 23:31
2015년 11월 9일, '박충효'라는 단 세글자 - 개인 이름으로 홀로서기를 하게 된지도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한동안 소셜 채널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것도 생각의 정리 - 뒤돌아보기 등등의 시간을 가지려 했던 것 등등 이었습니다.)지난 8월 1일 부터 지금까지 가까우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먼거리라고 하면 항구도시 부산에서 까지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던져주시면서 '홀로서기'에 대해 위안 - 도움을 많이 받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도움을 받고 있는 것에 매우 큰 고마움을 안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연희동 시대! . .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희동라이프의시작 #연희동 #연희동시대 #Maclife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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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 더 나은 소셜 미디어 운영 환경을 위한 선행 조건 3가지 - 알고 있지만 차마 이야기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0. 29. 08:00
찬바람이 불면서 몸도 마음도 움츠려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도 점차 최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듯 한데요. 이제 서서히 2013년을 정리하고 2014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르다' 고요? 체감하는 것 이상 시간은 빨리 가는 만큼 미리 예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이미 시장에는 2014년을 준비하는 리포트들을 비롯해서 미래의 비즈니스를 예언(?)까지 하는 다양한 문서들이 온라인을 장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 다음달에 외부 기고글로 공유될 글에 살을 보태어 11월을 앞두고 미리 그 주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비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2014년도 소셜 미디어 생태계, 소셜 미디어/비즈니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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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엔 꼭 읽어보고 싶은 3권의 책들 - 마음으로 리드하다 외서평_북스타일+영화 2012. 1. 5. 08:30
벌써 5일, 새해가 시작된지도 1월 하고도 다섯번째 일자가 시작이 되었네요. 빠르게 시간이 달려가는 것 같고, 무언가에 이끌려 나조차 어떻게 시간이 지나가는지 익숙해지지 않는 2012년 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꼭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위대한 결심(?)이 아닌 이루고자 하는 목표일텐데요. 올해에는 몇가지 읽어보고(반드시 읽겠다고 하는 것) 싶은 책이 있습니다. 책 말고도 해보고 싶은 것도 있고 만져보거나 접해보고 싶은 것도 있지요. 그중에 가장 읽어보고 싶은 것, 바로 3권의 책입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목표'를 위한, 가시적인 목표 '설정'을 위한 뒷받침이 되는 인데요. 새해 벽두부터 읽어내려가는 것이 비단 마음의 비장함과 함께 눈에 보일 수 있는 가시적인 목표를 세워야 하겠다는 결심이 드는 책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