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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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지름신은 유용한 지름신 일까? - 이기는 습관 2편 출간.서평_북스타일+영화 2009. 4. 9. 15:08
지름신을 영접해보신 분이라면, 가끔씩 저질러도 되는 것인가? 말아야 되는 것인가? 하는 양갈래에 서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름신은 곧 소비, 그리고 지출로 이어지는 숨쉴틈도 주지 않은 잔혹한(?) 부름과도 같은 것은 아닐까요? 평소에도 제 나름대로 지름신을 잘 영접하는 지름신 도우미로 나섰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지름신에 있어서는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죠. 그래도 지름신은 찾아옵니다. 바로 책 구매에 있어서는 막힐 줄 모르는 지름신이 찾아오곤 합니다. 여러분은 한달에, 일년에, 몇권의 책을 구입하시는지요? 그리고 구입한 책을 몇 퍼센트나 완독하고 소장하고 계신가요? 오프라인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는 하루에도 무수한 서적들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지름신이 함께 존재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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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유발하는 12가지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9. 4. 12:05
1.회사에서 내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 있다. 2.업무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를 갖추고 있다. 3.능력을 충분히 펼칠 기회가 자주 있다. 4.지난 일주일간, 업무성과에 대해 인정과 칭찬을 받았다. 5.나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누군가가 있다. 6.나의 발전을 후원하는 사람이 있다. 7.내 의견이 비중 있게 반영된다. 8.회사의 목적이 내 업무의 가치를 높여준다. 9.팀원 모두가 훌륭한 실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10.회사에 최고의 친구가 있다. 11.지난 6개월간, 나의 발전에 관심을 보인 사람이 있다. 12.지난 1년간,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많이 있었다. 로그 와그너 등의 "위대한 경영의 요소"중에서 "회사가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해준다면, 우리도 회사에 필요한 것들을 기꺼이 할 것입니다." 갤럽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