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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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hared Stuff, 업글된 bookmark 서비스웹과 IT 서비스 2007. 9. 21. 14:26
Google Shared Stuff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Bookmark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글에서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Google has entered the social bookmarking market with a new product called Shared Stuff. Shared Stuff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email/share"버튼을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드래그 하여 원하는 페이지를 클릭만 하면 된다. 이때에 페이지에 포함된 링크, 이미지, 텍스트, 또는 사용자의 코멘트까지 모두 포함되는 기능을 Shared Stuff는 구현하고 있다. Shared Stuff에 저장된 기록 및 결과는 iGoogle 이나 RSS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받아볼수 있다는 점이 부가적으로 제공받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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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ense, Mobile과 함께 한다.웹과 IT 서비스 2007. 9. 19. 17:10
구글 애드센스를 이제는 온라인 광고를 떠나 모바일에서도 접하게 되었다. 거대 온라인 검색 기업인 구글이 새로운 광고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된다. 그곳은 바로 "모바일(Mobile)", 모바일 웹사이트 컨텐츠의 contextually targeted 광고 플랫폼 인 것이다. TechCrunch가 누구보다 빨리 이슈화 한 내용은 그야말로 단순했단. "Google Announces Adsense For Mobile", 구글의 모바일 사업 참가에 대한 큰 뜻이 일차적으로 보여지는 가시화성 물건이었던 것이다. Adsense는 Adsense 광고 파트너와의 수익 배분을 중심으로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서 모바일 Text Ads를 뿌려주게 되는 형태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Adsense와 별반 다를 것 없이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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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위젯 서비스 패키지 확장Marketing+ 2007. 8. 29. 14:26
어찌 된 일인지는 몰라도 점점 네이버의 디자인 UI가 APPLE화 되어가면서 네이버 블로그의 위젯 서비스가 한창 강화되었다. 그것도 기존의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노출되었던 환율, 지역별 날씨과 티스토리와 태터툴즈에 제공되었던 방문자 카운터의 그래프 위젯을 포함해서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는 5개의 아이템이 8월 29일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개인 블로그 설정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네이버 메인 화면 우측에 있는 위젯 설정의 모습.(http://www.naver.com) 앞으로 네이버 블로그 위젯 서비스 확대가 타 포털 서비스 블로그에는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도 또 다른 재미요소로 급부상 하고 있다. 솔직히 2007년 상반기, 아니 2006년 하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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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의 8.15 광복절 Default Main웹과 IT 서비스 2007. 8. 15. 23:19
올해에도 어김없이 Google은 8월 15일에 메인 화면을 테극기로 장식해 주었다. 한 소녀가 태극기를 붙잡고 있는 것을 Google 로고타입에 적절하게 조화시킨 이미지가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보기좋기만 하다. 오늘은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인도, 파키스탄 등등 아시아의 몇개 국가에게는 뜻깊은 날, 일본에게는 치욕스런 날이었겠지만.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 있었던 날이었기를 바란다. 구글의 데니스 황, 고마워요 ^^ 대한민국 독립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