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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필요해서 생각해낸 아이디어, 광고제 은상 작품?!Marketing+ 2008. 7. 9. 15:20
Makes good better from Ronan park on Vimeo.
너무나도 기발한 생각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동생이 갖고 싶어서 참다참다 부모의 애정전선까지 침범하게 된 것일까요?
세계광고의 타이틀 중 하나인 칸느국제광고제의 은상 수상작인 이 영상은 동생을 원하던 외로운 한 아이의 기발한 아디디어에 동생이 태어나고, 맛있는 초코바를 먹는 모습으로 짧디 짧은 광고가 막을 내립니다.
이 광고가 주는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배고픔? 아니면, 필요한 것을 성취해내고야 마는 그 무엇?
나름대로의 생각을 해보게 하는 비디오가 아니었을지요?
"외로운 건 못참아"
이 한 문장이 생각나네요.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