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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IX KOREA 2007
    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6. 20. 21:48

    미국에서 펼쳐진 MIX 07의 한국판  REMIX KOREA 2007이 광진구 Melon-AX에서 개최.

    다채로운 이야기로 펼쳐졌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eynote가 이어지고 화려한 내용들이

    눈안에 들어오고 말았습니다.(아래의 글들은 실시간으로 적은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이렇게 막무가내로 정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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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기술(여기서 비 기술이라 하면 오프라인이 생활속 기술을 말함)의 새로운 국면이 실버라이트들 통해서 실현 될것이다.
    -모든 비 기술의 제품들이 같은 상호작용을 하고, 생활속에 숨어져 있는 여러가지 오프라인 요소들이 상호간의 연결 통로를 통해서 하나로 이어지는 것이 새로운 UX의 면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빌드 라인은 표현의 자유로움에 중점을 두었다
    -근원적인 표현은 동일하나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로 MS의 각 서비스들은 각자의 모습으로 진화한다.
    -사람과의 연결, 그리고 그것을 소통하는 것에 주력하고 이것을 MS에서는 소프트웨어상에서 녹아들게 하는 것이 2007년 라인업에서 추구하는 거이다.
    -Craft+플랫폼+툴이 UX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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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라이트에서 추구하는 것이 바로 C+플랫폼+툴이 하나로 되는 잇점을 지고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추구하는 이동성에 중점을 두고 이를 각각의 플랫폼에 구축하는 것이 현재의 단계다.
    -이동성을 강조하는 것은 실버라이트에서 강조되는 면이고, 독자적인 플랫폼이 아니라 각자 상호작용하고 통합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모형이다.

    -웹과 데스크탑이 별도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데이터간의 상호작용을 위해서 통합되는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게 되었고, 각각을 운영관리 할 수 있는 모형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실버라이트는 전적으로 dot net을 기반으로 하나의 플랫폼으로 발전하게 되고 웹과 데스크탑을 하나로 어우르게 하는 통합 모델로 발전한다.
    -실버라이트에서 중점적으로 두고 싶은 것으 디자인과 개발 기술간의 상호 작용과 이해다.
    -윈도우 라이브 또한 실버라이트 스트리밍 서비스에 묶여 하나로 움직이게 된다. 이는 즉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발전시켜 MS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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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의 매쉬업 기능을 이용하여 미리보기, 편집, 이동성의 확장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각각의 스트리밍을 편집하여 여러가지 영상을 이어 붙이는 기능에서 재 편집의 확장성을 자랑하는 것이 실버라이트의 핵심 매쉬업 기능이다

    http://www.silverlight.net

    Future Media로의 꿈
    *게스트: 남표 MBC온라인 기술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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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o.nam@gmail.com
    Q: 미디어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
    A: 올드 미디어를 답습하고 있지 않은가, 뉴 미디어의 방향이 없다?

    Q: 미디어의 올바른 방향은? 모습은?
    A: TV 2.0, 사욪자 경험에 의해서 소비-생산-창조가 되지 않을까 한다. Saas에 의한 양방향 채널로써의 발전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퍼스널 미디어로써의 발전에 있어서의 과정이다.

    Q: Spectral Media는?
    A: 시시각각 변하는 디바이스 서비스별로 변하는 것이 트렌드가 아닐까?

    Q: Future Media로써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는?
    A: HD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준비중이다.(Grid를 기반으로)

    *게스트: SBSi 박종진 미디어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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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를 오픈 할 것이냐?
    -어떻게 많이 보여줄까를 고민, 그런 조건에서 오픈, 유료 서비스를 많이 하고 있는데, 통제 가능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
    -영상과 컨텐츠가 어떻게 바인딩 되느냐가 핵심이다.
    -실버라이트를 적용하면서 양방향 IPTV에 버금가는 소통을 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이 되지 않을까 한다.
    -광고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개인화 영역에서 소화할 수 있는지를 찾고, IPTV와 유사한 양방향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즉 광고와 방송의 결합은 준비되고 있다.
    -방송에 정보를 심는 것이 핵심이 아닐까?

    *게스트: Mnet 이태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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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사업자 입장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제시하다 보면 어떻게 수익을 발생하는가?
    -광고를 접목시키고, 화면하단에 광고나, 플레이어 스킨을 광고로 이용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뮤직엔터테인먼트과 퓨처미디어와의 접목은 가능하다?!, 실버라이트로 실현시킬 수 있다.

    *게스트: CDNetworks 이형구 해외사업본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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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캐스팅 / 동영상 서비스의 폭발적 성장 / 동영상 광고의 활성화
    -미디어가 사용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실버라이트가 많이 적용되고 있다.
    -실버라이트에 거는 기대?: 다이나믹힌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타 어플리케이션과 호환이 어떻게 이뤄저야 하나. VC-1 코덱 사용, 개발자가 사용하기에 쉬운 것이 아닐까?

    UX신천지에서의 대화(진행 김국현 부장)

    *게스트: NHN UIT 양주일 LAB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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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에서 실버라이트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 새로운 플레이어 나오게 되면서 퍼포먼스 테스트 실현, 게임으로 제작하여 시현
    -더 많은 기능과 속도 향상에 대한 버전업에 대한 필요가 시급한거 같다.
    -사용자 체험에 대한 남다른 생각은?: 지속되는 숙제인거 같다. 정답은 없고, 나름대로의 해법은 웹상으로 옮기는 과정이 힘들다, 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어렵게 느낄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느끼고 보고 경험하는 것이 진정한 사용자 체험이 아닐까?. 그것을 서비스에 녹아들게 하는 것이 진정한 UX가 아닐까 한다.

    *게스트: 전주일 모션클라우드 CEO(3개월된 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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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라이트가 주는 이점,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매쉬업, HD급 영상을 제공하는 것, 개발자 및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유지보수에 대한 큰 메리트가 있다.
    -표현력이 부족한 현재의 시기에서 개인 미디어 플랫폼을 준비중이다.
    -머리로 상상한 모든것을 웹으로 표현하는 컨셉을 지어 놓고 있다.
    -코드명 Push-pin

    *게스트: me2DAY 박수만 대표이사, 최승준 미디어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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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F에 대한 사용 후기: collaboration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는지? 사용자 경험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

    *게스트: 다음 김지현 서비스 전략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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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로그인 서비스, 하루 500만명 이상이 다음에 로그인 한다.
    -카페 2.0에 이어 한메일 익스프레스, 위젯바의 기능들이 확장 발전되어 지고 있다. 브라우저 실행보다는 바탕화면에서 사용자의 경험을 포함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비스타 가젯의 플랫폼을 다음이 가젯을 이용하여 정보성, 개인화, 기능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실현하고 있다.
    -웹 브라우저를 넘어서 바탕화면어세 서비스를 직접체험해볼 수 있는 개인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로그인과 브라우저 실행에 대한 번거로움을 게이트웨이의 개념,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면서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계속 받아보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아이템으로 가고자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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