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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스픽스(Brownie Speaks)와 만나다. 번창하세요!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5. 5. 19:27
광화문을 거쳐, 홍대에 입성한 새우깡소년
홍대에서 브라우니 스픽스와 만나, 사진촬영과 저녁식사를 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홍대에서 블로거 고이고이님을 뵙던 차에 들린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 테스트를 하고 계신 브라우니스픽스분들과 재미난 촬영과 맛난 식사를 하면서 두루두루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고이고이-새우깡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즐거운 분들, 브라우니 스픽스(Brownie Speaks). 인디그룹이지만, 나름대로의 대중성 "끼"가 다분한 그룹이었습니다. 앨범도 직접 구입해서 들어볼 생각입니다. 이분들과 함께 할 일들이 조금씩 잡혀가네요.
번창하세요! 고이고이-새우깡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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