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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걸어가는 길,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되물어 보라.
    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4.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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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내 인생의 나침반이 잘 움직이고 있는지 되물어 봅니다.
    인생의 실패는 수많은 성공보다 더 값진 열매이기에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인생의 성공 법칙을 따르려 하는 것이 이 시대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미래를 내다보며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고 저 또한 반성하고자 합니다.

    잠시 아래의 3개 질문에 서슴없이 "예(YES)"라고 답한다면 당신은 완벽한 인생의 길이전에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 답변하기 보다는 잠시 생각하여 답을 하기 바랍니다.

    1) 내가 원하는 길인가?

    2) 남들도 그게 너의 길이라고 하나?

    3) 마지막 운명도 그것이 당신의 길이라고 하는가?



    이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운명을 알수 없기에, 내가 원하는 길은 우회하는 도로 일뿐이며, 남들고 "너의 길"이라 애써 말하지만 승리의 법칙의 미래의 안전을 위해서는 그 대답에 대해 확답을 내릴 수 없습니다.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일도, 사랑도, 미래의 내 운명도 말입니다.

    잠시 과거,현재,미래를 되돌아보고
    알찬 액션 플랜(Action Plan)이 깃든 "그 길"을 생각하고 실천해보세요.



    <G.O.D의 "길">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양장본) 상세보기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펴냄
    소설가 공지영이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공지영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소설가 공지영이 2년 만에 펴낸 이 산문집은 소설「즐거운 나의 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즐거운 나의 집」의 주인공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위녕은 단순히 소설 속 허구의 인물이 아닌 작가의 실제 딸이다. 공지영은 작가로서의 입장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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