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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Mnet과 동영상 전략적 제휴
    떠들어볼만한 얘기 2007. 6. 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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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분쟁 때문에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시장 공략에 주춤했던 NHN(대표 최휘영)이 케이블 방송콘텐츠를 합법적으로 UCC로 제작하는 공격적인 태도로 방향을 틀었다. 판도라TV·프리챌·엠군 등 UCC 전문업체와 대규모 포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UCC 서비스 경쟁에 네이버가 합류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결국에는 NHN이 다음의 UCC 맹주를 한방에 물리칠 칼을 들고 나왔다. 케이블계의 맹주 Mnet과 손을 잡고, 스포츠 뉴스, 연예 동영상 컨텐츠 확보로 지금까지 선두두자로 꼽히던 판도라, 엠엔캐스트 등의 국내 UCC 동영상 컨텐츠 제공 업체들에게 뒤통수를 치는 꼼수를 들고 나온 것이다.

    장면 검색에 승부수=네이버는 엠넷미디어가 온라인 유통을 총괄하는 엠넷, KM, 익스트림(XTM), 채널CGV, TVN, 올리브네크워크 등 총 6개 케이블TV의 모든 방송콘텐츠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네이버검색을 통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의 최대 강점인 검색 플랫폼을 활용해 방송콘텐츠의 내용, 대사만으로 원하는 장면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장면검색’을 적용했다. 장면검색은 인터넷 업계가 동영상 멀티미디어에 집중하면서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는 부문이다.

    NHN은 저작권자가 제공하는 대본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대사만으로 해당 장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대본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직접 대본을 만들어 검색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NHN의 막강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UCC 전문업체와의 경쟁력이 차별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UCC 전문업체의 한 관계자는 “속칭 ‘알바생’을 활용해 DB 작업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네이버의 경쟁력이 동영상 부문에서도 적용될 것”이라며 “다음에 이어 네이버도 적극적으로 나설 경우 경쟁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장면 검색과 대본 제공은 그야말로 큰 이슈거리가 될 듯 하다. 지금까지 유수의 서비스들이 이 부분에 집중적인 idea Lab을 구축하지 못한 상황에서 NHN의 자본과 기술력을 총 집약적으로 Mnet과 손을 잡고 나온 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동영상 서비스 체계의 큰 흐름을 흔들수 있는 내용이 아닐런지?

    *일단 지켜봐야 할 점은 앞으로 사용자들의 트래픽이 얼마나 넘치고 그에 따라 마케팅적인 요소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을지 내심 기대되면서 추측성 기사들이 어떻게 쏟아져 나올지 궁금하다.

    원본 기사는 전자신문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전자신문, NHN "엠넷 방송물로 UC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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