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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글 G폰은 애플 iPhone의 킬러가 될 수 없는가웹과 IT 서비스 2007. 10. 11. 16:09Original Base: PC WORLD > New Business Center
Why Google GPhone Won't Kill Apple iPhone
*위의 본문을 직역 및 의역을 거쳐 작성하였습니다.
*Gphone에 대한 Wikipedia 내용
구글은 모바일폰 프로젝트에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하지만 G폰이라 불릴 수 있는 것은 애플의 iPhone과 유사하지 않은 모바일 기능과 모바일 광고주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다.
구글의 목표는 온라인 광고를 바탕으로한 모바일 광고 시자의 확대에 있다. IHT의 보고서 에서 밝힌바 있듯이, 오늘날의 작은 움직임에서 수년내 꾸준한 성장가도를 추구하는 것에도 비중이 있을 것이다.
IHT가 밝힌 보고서에서 구글은 작년에 비해 큰 기대치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2008년에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핸드셋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약 30개의 프로토타입 폰들이 내동댕이 쳐질것이라고 지난주 블로거 Alex Lewis discovered firsthand와 Network World, Microsoft 내부에서 밝혀진바 있다.
Apple iPhone은 모바일 핸드셋이 어떻게 보여질 것이고, 어떻게 느껴질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한 제품이다.(실지로 iPhone을 보고 iPhone이 지니고 있는 확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iPhone의 성공은 터치스크린 표면상에서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제조과정의 무한한 가능성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사례에 해당된다.
그러나 Google의 G폰은 오픈소스를 이용한 운영체제의 단말기다. G폰에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에 응용가능한 맛과 철학이 담겨져 있으며, 모바일 디바이스의 개발툴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헤럴드트리뷴의 기사에 따르면, 산업 전체(리눅스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시장) 기반의 향상과 산업의 확장을 위해서 구글의 야망이 담겨있음을 밝히며 두가지의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보다 더 저렴한 대체제로의 발전과 다른 하나는 셀룰러 네트워크에 근접한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작동하능하게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가 백지화 될 수 있다면(구글 G폰이 성공하려면), 하나 또는 두개 이상의 온라인 검색 엔진 간 파워풀 넘치는 경쟁싸움이 되어야만 가능해진다.
헤럴드트리뷴 리포트는 AT&T가 수백억달러를 들여 그들의 네트워크, 고객과의 관계 형성(고객 보유), 단말기 시장 보유(선점), 자체 모바일 인터넷 포탈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AT&T는 구글과 다른 검색엔진 경쟁자와의 투자 유치를 모바일 광고와 디바이스 부분을 두고 저울질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점에 대해서 위의 기업들은 신생기업의 탄생, 즉 JumpTag나 Medio System의 형성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리빌딩하는지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
G폰 프로젝트는 Web을 탑재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구글 자체 웹사이트내 2억7천만건 이상의 레퍼러를 G폰에 탑재하여 검색할 수 있게 한다.
구글은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의 구축과 확장성을 더욱 견고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 폰 표준(LPS) 포럼은 지난 6월 첫번째 항목을 내보인 상태다. 더욱더 관철해야 하는 부분은 Full-Blown 모바일 리눅스 오퍼레이팅 시스템이 a la Mobile과 같은 신생기업을 커지게 할 수 있다. 다형 핸드셋 메이커들은 모토로라 처럼 미래를 위해 리눅스에 거대한 베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바일 리눅스 시장은 산산조각 날수도 있으며, 아마도 구글이 기존 시장의 유지, 신규 검색엔진 사업의 재형성, 명성유지에 국한된 한계에 부딪힐 수도 있을 것이다.
*구글이 앞장서서 주장하고 있는 Open Source Platform과 Operating System의 향방이 앞으로 애플의 iPhone을 어떻게 따라잡을지, 그리고 미국의 통신시장 및 광고, 마케팅 시장에서 어떻게 구글이 힘을 보여줘야 할지를 표현한 기사입니다.
*Gphone이 나오게 되면 또 한번의 Mobile Device 판도의 신 물결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어느정도의 Google Apps가 셋팅되어 나올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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