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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프랑스에서 올해에 보기 힘들 듯.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7. 10. 7. 23:50
지난 9월 24일 프랑스에서 열렸던 "Apple Expo France"에서 알려진 바로 iPhone이 프랑스 통신업체 "Orange"와 손잡고 11월 24일경에 300유로를 기준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지만(참고 기사 TechCrunch) 10월 5일 금요일에 알려진 AppleInsider의 내용상에서는 올해내에 iPhone의 프랑스 보급이 힘들어 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에 따르면,Orange, the wireless arm of France Telecom, is reportedly contemplating the prospect of not being able to launch Apple Inc.'s iPhone handset in time for the holiday amid growing tensions between the two companies.
두 회사간 아이폰 핸드셋 설정에 대한 견해차로 힘들어 질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즉, 현지 무선통신사와 애플과의 제품간 이해차 였을 것이다.
French Daily에서는 Apple iPhone에 함께 제공되는 Handset이 음성과 데이터 손실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현지 법정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기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 UK에서는 O2, 독일에서는 T-Mobile과 함께 손을 잡고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프랑스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옴으로써 추후 관련 국가의 iPhone 보급이 어떻게 이뤄질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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