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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러시아 상공을 거쳐 몽골-중국 베이징을 경유 서해 상공으로 접어드는 에어프랑스 AF264편 B777-300E 에서 찍은 3만 피트 상공. 이때는 아침이 시작되는 한국 시간에 맞춰 따라가다보니 해가 저 멀리 뜨고 있었다. 에어프랑스 B777-300E 좌측 날개에 가려진 해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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