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를 맞이한 vader님과 인사동에서 만나 내가 추천한 오월에의 보리밥에서 한끼를 한후 그위에 있는 "수요일"에서 맥북끼리 마주하고 앉아 냉유자차와 냉매실차를 마시면서 시원한 저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유있게 잠시 회사를 떠나서 이곳에서 맥북 Action을 하는 게 나름대로 나에게 휴식을 주는 시간이라 생각된다. 오늘은 모처럼 미투데이도 아닌, 리뷰나 뉴스 내용이 아닌 오늘, 저만의 일상을 글로 풀어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