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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바람이 불기전에 6권으로 알차게 리필 합시다 - 연말을 위해서
    서평_북스타일+영화 2009. 8. 19. 16:45

    제목만 들어도 무언가 준비하고 읽어야 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하반기가 시작된지 이제 2개월로 접어들어 3개월로 달려가고 있는 8월 입니다. 최근 서적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설득"과 "심리", 그리고 "정치"에 직장인들이라고 해서 먼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다면 큰 낭패일수도 있습니다.

    우선 8월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나니, 초-중-고등학교, 대학생들의 방학 종료, 그리고 그에 이은 가을 바람 불고 나면 어느덧 추석. 그리고 겨울이 옵니다. 그렇게 연말이 오고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연봉 협상(Salary Meeting)이 다가옵니다. 반짝 공부가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협상(Deal)을 위해서, 그리고 연봉과 연관된 인사고과 평가를 위해서는 자신의 업무에 대한 뚜렷한 결과, Output 생산을 위해 설득-심리-정치 라는 3가지 키워드에 대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결국에는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일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몇일 전부터, 아니 최근에 쌓아놓고 보는 몇권의 책들을 펼쳐봤습니다. 그렇다고 이 모든 책들이 필수 서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잘 아실것이고, 발품 팔아서 추천해보는 책이니 만큼 공감 한다면. 6권 중에 2권 정도는 사서 탐독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CREATIVE



    미국을 이끄는 힘, 그리고 뉴욕을 지금까지 있게 만든 문화의 힘은 어느 곳을 가든지 인정 받는 힘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욕의 경제는 바로 문화다 라는 공식이 성립할 정도의 에너지를 갖기까지 그동안 미국인들이 가꿔놓은 문화의 힘을 책으로 읽고, 왜 문화가 경제와 함께 지금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발굴해내는 뉴욕을 만들었는지를 앎으로써 한국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현대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문화와 경제는 어떤 관계, 소중함을 던질 수 있느냐를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풍부한 감성 메세지가 담긴 한권의 책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딱딱한 문화의 역사,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현지 국가의 백과사전 같은 문화 집대성 서적입니다. 책장을 펼쳐보는 순간 잘 요약된, 정리정돈이 된 뉴욕을 맛볼 수 있습니다.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엘리자베스 커리드 (쌤앤파커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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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대한 혁신 - Great Innovation



    비즈니스위크가 집대성 했다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비즈니스위크가 만들어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맛볼 수 있는 책, 위대한 혁신은 일상적인 생각에서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결국에는 창의적인 행동과 힘에 의해서 위대한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 위대한 힘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이 만든 기업이 그 위대한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야기에서 비즈니스 위크는 "위대한 혁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김규태님이 옮긴 이번 책은 미래의 업무 개발 및 자아 혁신을 위해서 필요한 한권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전 세계 최고 기업과 CEO, 비즈니스 리더를 취재하여 발견한 핵심 경영 전략만을 모은 '위대한 경영' 시리즈의 완결편 <위대한 혁신>.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들이 조직과 사업을 혁신하기 위해 선택한 대담한 실행들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인습 타파와 리스크가 큰 전략의 과감한 채택, 창의적 해결에 대한 보상과 인센티브 정책, 진부한 브랜드의 회생전략 등 구체적인 혁신방안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세계적인 기업과 CEO들의 혁신적인 노력을 체계적으로 망라하고, 기업에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혁신 방안들을 각 장마다 정리하여 명쾌하게 소개한다.

    *혁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평범한 것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합시다!

    위대한 혁신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비즈니스위크 (행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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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픈 브랜드 - 시기 적절하게 매우 잘 쓰여진 책(수잔 질레트)



    마케터,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는 이들에게는 꼭 한번쯤은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은 책, 블로그가 개인의 브랜드가 되어가는 요즈음에 시기 적절하게 잘 쓰여진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현업에서 종사하는 이들에게 좀더 넓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남겨줄 내용들이 즐비해 있어서 소비자 중심, 구매자 중심의 마케팅에 있어서 유익한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오픈 브랜드의 저자, 켈리 무니와 니타 콜린스의 경험에서 묻어 나오는 이야기들이 한국의 마케터들과 웹 마케팅을 진행하는 분들에게는 올 가을, 하반기 웹 트렌드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이 책의 책장의 열고, 당신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당신의 브랜드를 열어라. 그것만이 웹이 만드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가이 가와사키 (Garage Technology Ventures 경영 책임자)

    오픈 브랜드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켈리 무니 (위키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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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드러운 카리스마 - 결국 설득의 힘이 필요한 2009년, 그리고 2010년



    위에서 언급했던 "설득", 그리고 상대방과의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지금바로 부드러운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업 내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사람과 잘 못하는 사람을 구분한다면 그것은 타인에게 말하는 방법의 차이, 실력의 차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혜가 있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주장을 부드럽게 타인에게 표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싶네요.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진정한 소통을 나누기 위한 33가지 방법이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 시라가타 토시로는 일본내 기업에서 활발한 컨설팅활동을 전개하면서 굵고 굵직한 경험들이 있었는데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속에서 생산현장, 영업현장, 대인관계에 필요한 주요 에티켓은 물론 방법론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잘하고 싶거나, 부족한 분들은 탐독해보시길 바래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시라가타 도시로 (토네이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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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쿨 마케팅 - 현장의 마케터들에게 듣는 그들의 목소리



    마케팅에서 성공하는 것도, 설득, 그리고 관찰, 대인관계도 그렇고 사회생활도 맞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마케팅의 세계에 비밀은 없다고 하지만, 차가운 소비시장과 변화하는 구매패턴에 적절하게 대응했던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마케터들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근본,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한 마케터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총 4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이야기는 Best Practice를 두어 문제 발견과 해결, 그리고 앞으로 유사 문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비법까지 상세하게 나열해주어 궁금증에 많은 데이터와 체험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유용한 메세지를 선사해주고 있네요.

    COOL MARKETING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경필 (교보문고,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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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겸해서 탐독해보세요. 이 시대, 트렌드가 변화하고, 고객, 컨슈머가 원하는 것들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알 리스 (비즈니스맵,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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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위대한 잠재력 - 커뮤니케이션, 결국에는 설득이고 타협이다.



    요즘 읽어가는 속도에 재미가 들린 "위대한 잠재력"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타협의 기술, 즉 설득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기초적인 자아를 끄집어내는 이 책은 이전에 휴가철 추천도서로 지목했던 책으로 이제서야 제풀에 걸려 넘어지기 전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공을 위한다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내가 짊어지고 갈 인생에 대해 보다 넓게 생각하고, 타인과 공존하는 삶 속에서 내가 스스로 변해야 타인을 변하게 할 수 있다는 메세지는 물론, 설득할 수 있는 에너지를 담고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특히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 10가지와 성공 잠재력 체크 리스트가 있어서 모든 내용들을 읽어 본 후에 내가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인생의 길이 무엇인지를 반성해 볼 수 있는 참고서 같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돌아올 가을, 그리고 2009년의 겨울, 더욱 풍성한 내년을 기약하면서 지금부터,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 사회를 읽는 설득과 심리를 통해서 좀더 커가는 추천 도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새우깡소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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