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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refox 3.5 Release와 더불어 더욱 빨라진 속도로 업그레이드
    웹과 IT 서비스 2009. 7. 1. 15:26

    브라우저가 이제는 속도 전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IE8의 느림보 행태에 참다참다 못 참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조금더 빠른 브라우저를 찾아 다운로드 하기 시작한 것이죠. Google에서 Chrome이 나와 기존 브라우저를 제공하던 MS와 Mozilla, Opera가 긴장하더니 이제는 Apple의 Safari 까지 더욱 강력한 포스로 컴백을 했습니다.

    Safari 3.0 만 해도 윈도우용이 출시되었을때만해도 너무나 느린 것이 아닌가? Mac OS X에서만 빠르지 윈도우에서는 거북이 마냥 느릿느릿하네 라는 불평불만이 많았죠. 이에 견주어 Chrome은 속도는 빠른데 CPU 메모리 점유를 많이 한다는 비아냥까지 겪게 되었고, 물론 IE는 뒤로 제쳐두고 말이지요.

    암튼 각설하고 ,Firefox가 Beta를 준비하면서 위와 같은 속도 차이, CPU 점유 문제등 많은 난해한 것들을 해결하고 새버전으로 Release 되어 돌아왔습니다.

    한국시각으로는 7월 1일 자정을 넘기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격하게 다운로드를 시작했고, 급기야 작년 Firefox 3.0 런칭때 세웠던 다운로드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울 태세로 다운로드 속도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TechCrunch에서는 "1초당 100건" 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주면서 믿기지 않는다면 직접 다운로드 수치를 확인해보라고 관련 Site가 오픈 해주었습니다.(via at TechCrunch / Download Firefox, Worldwide Stats)


    *한국은 헝가리 다음으로 28번째 순위를 기록하면서 19,383건의 다운로드를 보여주고 있네요. 일본이 10위내 순위건에 있는 것으로 보았을때 IT 강국인 한국은 조금 초라한 수치 입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대만보다도 못미치는 숫자네요.

    현재 FF 3.5를 셋팅해서 사용해보고 있지만, 기존 버전보다 더욱 빨라진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가기능등이 아직 많이 지원하지를 않아 주로 사용하던 것들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네요. 테마들도 그렇구요. 몇일이 지나면 많이 개선될 것이라 믿고 기다려보렵니다.

    FF 3.5의 새로운 점중에 하나는 <오픈 비디오 지원> 인데요. 브라우저 중에서 유일하에 오픈 비디오 포맷(ogg)을 지원하는 첫번째 웹 브라우저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제 플러그인 없이도 동적 웹페이지의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괜찮다아~!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선보인 FF의 첫번째 오픈 비디오 샘플은 "Firefox를 Download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각국 언어 버전의 인사말이 동영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영상을 잘 보시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어린이의 인사믈도 포함되어 있으니 잘 봐주세요("감사합니다" 라는 멘트가 번개같이 지나가더군요.)



    FF 3.5를 시작으로 일반 대중들에게도 빠른 브라우저, 부가기능이 더욱 지원되는 브라우저로 남았으면 합니다. 아직 국내 인터넷 사용환경이 IE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게 아쉽지만 일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가는 분위기가 오래오래 유지되었으면 하네요.

    부가적으로, me2day에 많은 IT 관계자들에게 "Insight"를 주었던 Youtube 영상을 FF 3.5 Release를 축하하며 이어봅니다. (What is a Browser? - NYC)



    전세계 수억명이 인터넷을 하지만, 인터넷을 위한 Browser는 일부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위의 답변을 해주신 뉴욕 시민들의 답변중에서도 브라우저가 Firefox라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 Browser는 검색엔진, 야후등 정확한 정의를 내릴 수 없는 IT업계의 사람들에게 극히 한정된 우물안의 세계일수도 있습니다.

    IE가 좋다, Chrome이 좋다, FF이 좋다 등등 우리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말하고 있지만 아직 인터넷이 나아가야 할길은 What is a Browser? 라는 질문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질문에 해답은 IT,  인터넷을 사용하는 우리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봤을때 열린 마음으로, 개발자들이 한뜻이 되어 만드는 Firefox야 말로 인터넷 브라우저 전쟁에서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는 새로운 길이 되어주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불여우가 가면 곧 길이 된다. - Firefox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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