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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칵 운영팀 새우깡소년의 주간 인기태그 순위(5월 11일 ~ 5월 16일)
    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9. 5. 15. 22:41


    설경구
    설경구와 송윤아의 결혼 발표, 또 배우 출신 커플이 탄생 하게 되는 발표 현장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무수한 루머와 설경구의 전처의 언니가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로 수많은 루머와 이야기들이 네티즌들을 자극했다. 4년 별거와 합의 이혼등 이혼 과정에 송윤아와의 관계 설명을 파고드는 네티즌들의 무수한 설명들이 쏟아져 나와 한주의 시작을 뜨겁게 시작하게 했다.

    스마트폰
    애 플의 아이폰 출시이후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해외를 시작으로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까지 뜨겁게 불고 있다. 특히 삼성 및 LG의 아이폰을 겨냥한 단말기, 스마트폰 시장 출시는 잠재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소식을 네티즌들은 배달하고 있다.

    신영철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이 부당했다는 결론이 내려진 이후 미흡한 결과와 그에 대한 대처가 부족하다는 네티즌들 및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대법원 윤리위원회의 결론대로라면 징계조차 받지 않고 자리를 보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에 더더욱 사법부 판사 및 변호사 등 법조계 여론이 뜨겁다. 결국에는 신영철 대법관 사퇴없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결론이 여론으로 깔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병헌
    블 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가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아직 드라마 아이리스가 편성도 되지 않은채 제작발표회를 가져 많은 기자들 및 팬들에게 의아함을 낳기도 했다. 특히 이병헌과 김태희가 아이리스의 주연급 배우로 결정되면서 이들의 드라마 속 활약을 기대하는 일본팬 및 한국의 드라마 애청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아이폰
    아이폰이 세상에 빛을 본 이후 웹 서비스 업체들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진출이 발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업체의 경우 다음 모바일 서비스 시작 이후 국내 포털 1위 업체인 네이버가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걸쳐 앞으로의 모바일 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 발표를 했다. 기존의 네이버 서비스 유통 및 확산, 전략에 대한 소개를 몇몇 블로거들을 초청하여 발표 하면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중심의 서비스 대중화에 새로운 예고를 하고야 말았다.



    황석영
    많은 대중으로부터 한길같은 문장으로 사랑받아온 소설가 황석영, 이제는 진보와 보수의 중도 입장에서 현 정부에 헌신하겠다는 발표를 하게  되어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방향 전환에 쓴소리를 퍼부었다. 특히 현 정부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해오던 황석영의 이번 행동은 그동안 소설가 황석영의 진보적 이미지를 벗어버리는 행동이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그의 행동에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것으로 예상된다.

    맨유
    맨 유와 위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 라운드 경기에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테베즈가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선제골, 마이클 캐릭의 쐐기골로 맨유를 2-1 승리로 만들었다. 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로 가는 길은 더욱 쉬워지게 되었다.

    스승의 날
    5 월은 가정의 달이다. 노동자를 위한 날, 어린이를 위한 날,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는 날. 그리고 배움의 길에서 든든하게 가르침을 주신 은사와 선생님에게 감사하는 날인 스승의 날. 올해도 어김없이 교육계에 많은 파장과 아픔이 있었지만 이날만은 스승을 생각하는 감사의 말들로 네티즌들은 훈훈함을 엮어갔다.


                                                (사진제공 : 5.18 기념사업회)

    광주민주화운동
    5.18 광주민중항쟁, 민주화운동이 올해 29주년을 맞게 된다. 이전 정부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만큼 추모 행사, 추모 헌화와 같은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시 정부의 강제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많은 시민들의 유가족은 돌아오는 광주민주화운동 29주년기념날이 더욱 마음아프고 고통스러운 날이 될것같다. 네티즌들은 5.18 민주항쟁에 대한 뜻을 기리는 다양한 메시지로 그날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진중권
    달변가로 불리는 진보논객인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을 중도라고 평가한 소설가 황석영 씨에게 쓴소리를 했다. 평소 황석영씨에 대해 우호적인 메시지를 전했던 전 교수는 이명박 집권을 막기위해 반 MB전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분이 이번과 같은 개그를 한것에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부었다.

    *본 내용은 5월 11일 ~ 5월 16일까지의 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는지금"의 인기태그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내용에 대한 컨텐츠 유통 및 1차적인 저작권은 새우깡소년(http://dayofblog.pe.kr)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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