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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이 필요한 블로거
    웹과 IT 서비스 2009. 2. 20. 23:48

    11인치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듀얼 모니터를 같이 이용하게 된다. DVI로 연결하여 사용하다보면 11인치 노트북에서 보여지는 화면대비 19인치 이상의 와이드 노트북에 연결해서 보게 되면 그야말로 화면의 비율은 천지 차이!

    이런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이 출시되어 체험을 하고 싶게 만들어 놓았다. 다양하게 정보를 수집하던 차에 체험단을 모집하는 카페와 블로그, 10x10에 제품 판매에 대한 글들이 업데이트 되면서 살짝쿵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업무를 주로 데스크탑과 노트북으로 함께 작업하게 되다보면 듀얼로 쓰게되는 이유가 생기게 된다. 노트북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업무 내용을 데스트탑에서 사용하는 와이드 모니터로 옮겨서 보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굳이 DVI 플러그를 연결하고 다시 셋팅을 하고 여러가지로 복잡한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런 점이 어떻게 보면 노트북 전용 모니터가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한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업무 효율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는 모 설문조사 및 연구결과 자료를 본적있던터라 그런 배경으로 인해 업무적인 효율은 당연히 높아진다. 하지만 11인치의 작은 노트북에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것. 대안을 찾던차에 "랩핏"이 나오게 된 것이 아닐까?



    노트북 전용 모니터가 주는 매력, 어떻게 보면 노트북만을 위한 듀얼 모니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래의 자료 사진으로 살짝 노출해보고자 한다.


    노트북과 와이드 모니터 연결전 모습, DVI 단자가 보입니다. 노트북은 11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21인치 입니다.
    그야말로 화면 비율 차이가 대단하게 비교가 되지요. 참고로 와이드 모니터는 디지털 신호, 노트북은 아날로그 신호 중심 입니다. 아날로그로 연결되면 모니터에 잔상이 서려서 눈이 조금 아픕니다.



    노트북 DVI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매번 노트북의 듀얼 모니터 활용을 위해서 이렇게 연결/해제를 반복하곤 하죠. 꽤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노트북과 와이드 모니터가 연결된 모습입니다.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는 것은 주로 문서 작업(워드, 엑셀), 파이어폭스와 그 이외의 브라우저를 동시에 오픈시켜놓은 상태로 활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쓰게 되니 멀티태스킹이 자유로와서 더욱 사용하기 좋더군요.



    파이어폭스를 노트북과 와이드 모니터 사이에 걸쳐놓은 모습입니다.
    정말로 화면비율 차이가 제대로 눈에 확 띄는데요.
    매번 브라우저 크기를 달리하고, 재설정해야 해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DVI로 외부 디스플레이(와이드 모니터)를 연결하게 되면, 윈도우 제어판에서 매번 연결 설정을 해야 해서 절차가 복잡해 집니다. 이점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는 플러그앤 플레이(Plug and Play) 기능이 필요한데요. 이점을 랩핏이 해소해주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가 됩니다.



    항시 `디스플레이 연결'을 통해서 듀얼 모니터의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고, 적용해야만 윈도우 비스타에서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디스플레이 연결로 인한 시간 소모와 작업 소모 시간이 걸려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노트북, 소니 TZ제품만의 단점이 될 수 있겠는데요.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의 설정상의 어려움이 보이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확장에 있어서 항시 "각 디스플레이 바탕 화면의 각 부분 표시(확장)"을 설정해야만 자유롭게 듀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랩핏은 그렇지 않겠죠?

    비스타의 환경설정이 부족한 건지, 자동으로 셋업해놓기 어려운 것인지는 몰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윈도우 7에서 보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연결하고 나니, 모니터가 각각 메인과 서브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화면비율 차이가 다소 있다보니 작업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만,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유저로써 노트북 사이즈(11인치)와 유사한 모니터가 있으면 동선 및 시선 처리의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Lapfit)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http://cafe.naver.com/lapfi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7
    http://cafe.naver.com/lapfit/97

    한번 쯤 꼭 체험해보고 싶은 노트북 사용자에게 있어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제품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부족한 노트북 유저의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보유 노트북 기종: Sony VGN-TZ37LN (11인치)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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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적으로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2009.02.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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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쓸모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대형 와이드 모니터에 연결하다면 필요가 없겠지만
        노트북 전용 모니터라는 특색적인 아이템이라서
        더욱 눈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써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봤으니
        나름 기대가 높은것은 사실이구요.

        그래도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09.02.22 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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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저런게 필요할까요? 제 노트북도 가끔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하지만 간단히 단자 연결 -> 펑션키 이용해서 화면 전환 (듀얼 or 모니터 사용) -> 해상도 조절 이렇게만 하면 끝인데;;;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 그럴싸하게 꼭 필요한 것 처럼 광고하는게 기업의 속성이죠~

      2009.02.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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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도 결국 거짓말의 원천이죠.
        그런 거짓말을 잘 써먹는 것도 기업의 기술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품을 쓰는데는 개인적인 성향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제품인데 기업에서 출시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의 기호를 제대로 못맞추는 것이지요. 분명 이번 랩핏 같은 경우도 모니터 유저들의 수요에 따라 나온 제품이라 믿어집니다. 그에 따른 리서치가 분명 있었을 것이구요. 나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Snob님의 생각도 당연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2.22 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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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일반적인 와이드모니터를 보유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저도 현재 데탑을 안가져오기는 했지만.. 노트북으로 대부분 포스팅을 하고 글을 읽는데.. 인터넷만 사용하기에는 15인치도 무리가 없어서리.. ㅋ ㅋ

      2009.02.2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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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선호도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써보고 싶은 제 개인적인 성향일수도 있겠지요. 저는 업무용으로 다양한 비쥬얼을 원하기에 말이지요.

        이런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2009.02.22 0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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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 꼭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회의실로 이동할려면 단자들 빼야하고, 다시 복귀하면 다시 일일이 선들 다꼽아야 하는데.... 이거 가격은 어느정도 되나요?

      2009.02.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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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겠네요. 비트손님에 꼭 필요한 모니터라 생각되네요.
        가격은 9만원대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중이라고 하니, 괜찮으시면 구입을 해보세요 ㅋㅋ
        저는 체험단 신청했는데. 선정이 되서 온다면 같이 한번 써보도록 하죠 ^__^

        내일 뵐께요.

        2009.02.22 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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