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변화 되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 속에서 콘텐츠 공유 만큼이나 주목할 소재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채널 상에서의 콘텐츠 공유는 이쪽 소셜 미디어/소셜 비즈니스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이슈 중에 하나였을텐데요. 2010년도에 국내 소셜 미디어 붐이 일어났을때 가장 대표적인 KPI 셋팅 Goal은 얼만큼 공유되고 트래킹 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블로그에 플러그인 소스로 삽입을 하던 AddThis 였는데요.

그간 수많은 소셜 상의 공유 히스토리를 쌓아가던 AddThis가 2012년, 그것도 핫 이슈가 많았던 올해의 가장 주목받는 소셜 상의 공유와 확산이 많이 된 키워드/콘텐츠를 인포그라픽으로 잘 정리해주었습니다.(지지난주 부터 계속 정리하는 2012년 결산 인포그라픽의 또 다른 방향 입니다.)

가장 먼저 주목하게 되는 것은 채널 부분인데요.

많은 성장을 한 것은 트위터이나, 공유까지 주목하게 되면 페이스북이 트위터보다 우위를 차지하면서 상위를 랭크합니다. 이것 역시 핀터레스트의 영향으로 약 379,559% 이상의 효과로 페이스북이 트위터를 재치고 공유 부분의 상위 랭크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되네요.

<참고 : Social Sharing Trend, http://bit.ly/SObkLO>

페이스북이 채널 상으로는 큰 역할을 했지만, 그와 달리 콘텐츠 - 즉 AddThis는 엔터테인먼트를 집중해서 분석해서 - 부분에서는 인물로 Psy를 꼽았습니다. 미모의 리하나와 케이트 페리를 나란히 제치고 유튜브 조회수 1위의 영예와 함께 콘텐츠 공유 부분에서는 가장 많은 언급과 공유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게 되는데요. 특히 AddThis는 Top Buzz Word와 함께 지난 8월 18일 이후 한국을 중심으로 한 바이럴 및 확산 이후 많은 영향을 끼친 엔터테인먼트 인물로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Psy를 언급했습니다.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 이외에는 영화 다크나이트가 트위터에서 약 55% 이상의 공유를 받으며 30% 대의 페이스북 좋아요를 제치고 공유 순위에서 Top Movie로 등극했네요. 정말 재미있게 본 다크나이트 시리즈 였지요.

온라인, 소셜과 연관된 이슈중에 IT 이슈를 빼놓으면 아쉬움이 남겠지요. 그중에는 역시 팀쿡 체제에서 나오게 된 아이폰 5가 Geek Issue 중의 Top을 차지하며 올해의 디바이스 이슈 메이커 왕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올 한해는 페이스북과 아이폰 5가 이슈의 중심이 되었고, 특히 미국내에서 - 전세계에서 주목되고 공유가 된 글로벌한 공통이슈는 미국 대선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 이전에는 #Sandy 해쉬태그로 트위터에서 온라인 생중계가 가능하게끔 중요한 사건 제보들이 미국 동부지역의 소식을 알려주었구요.

새해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페이스북을 등에 엎고 핀터레스트와 같은 버티컬 서비스들이 많이 유행을 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갈지 궁금했지만 지금도 살아남은 핀터레스트는 새해에도 큰 성장을 하리라 믿고 싶네요.

한국 가요계의 자랑, Psy의 강남 스타일 M/V를 남기며 인포그라픽으로 올 한해 소셜 공유 이슈 트렌드 정리를 마무리지어 봅니다.

<참고 : Psy Official Youtube Channel, http://www.youtube.com/user/officialpsy?feature=watch>



새우깡소년 // 박충효 드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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