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일, 새해가 시작된지도 1월 하고도 다섯번째 일자가 시작이 되었네요. 빠르게 시간이 달려가는 것 같고, 무언가에 이끌려 나조차 어떻게 시간이 지나가는지 익숙해지지 않는 2012년 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꼭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위대한 결심(?)이 아닌 이루고자 하는 목표일텐데요. 올해에는 몇가지 읽어보고(반드시 읽겠다고 하는 것) 싶은 책이 있습니다. 책 말고도 해보고 싶은 것도 있고 만져보거나 접해보고 싶은 것도 있지요. 그중에 가장 읽어보고 싶은 것, 바로 3권의 책입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목표'를 위한, 가시적인 목표 '설정'을 위한 뒷받침이 되는 <하드골> 인데요. 새해 벽두부터 읽어내려가는 것이 비단 마음의 비장함과 함께 눈에 보일 수 있는 가시적인 목표를 세워야 하겠다는 결심이 드는 책입니다. 완독을 하게 되면 서평으로 공유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2012년에 읽어보고자 하는 책은?

이 책들이 누군가에게는 추천서 였을 것이고, 아니면 기대하고 책장을 펼쳐서 읽었으나 아직은 나에게 맞지 않다거나, 괜히 샀다라는 평 등등이 있을 겁니다. 책은 모두 주관적이니깐요. 흔히들 그렇게 말하지 않나요? "책 또는 음반 선물은 정성도 없고 감동도 없는 선물"이라고 말이지요. 맞습니다. 아래에 써내려갈 3권의 책은 선물은 하지 마세요. 그냥 편안한 분들에게 참고만 하라고 주세요! 그냥 주세요! "선물이야!"라고 하지 마시구요.

<하드골> 말고, 2012년 상반기 내에 읽고 싶은 책은?(이중에 또 한번 읽어야 겠다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2006년도에 출간되어 아직도 잘 팔리고 있는 유명서적이지요)

첫번째, 마음으로 리드하라. 

리더십에 대한 책입니다. 몇일전 서평으로 남겼던 <리더십을 재설계하라>를 읽고 있으면 더욱 임팩트 있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리더십을 총 36가지 아이템으로 세분화 하여 부하직원과 리더, 그리고 리더가 갖춰야 할 소양을 맹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방법론 뿐만 아니라 심리학 이론을 가미하여 조직원들과 융화되는 원리를 제시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마음으로 리드하라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류지성
출판 : 삼성경제연구소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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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구성원에 있어서 리더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자 실무적 정신노선, 현장을 느낌을 전하는 Broadcaster가 될 수 있는데요. 모든 활동의 근간은 바로 리더의 심리적 역할론에 의해서 긍정과 부정으로 갈린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심리학적 조직론을 손쉽게 표현한 책이 바로 마음으로 리드하라 의 주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심리학을 근간으로 한 책을 선택한 이유는 개인의 포지션에 대한 발전과 조직원들과 더욱 끈끈하게 융합되기 위한 동기부여에 발생했을 수도 있는데요. "소통"과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고 싶네요.



두번째, 전략 퍼즐.

경영전략서에 대해서 다양한 리서치도 해보고, 근간을 이루는 원서들도 찾아봤지만 워낙 경영전략서들은 딱딱하고 이론 중심의 이야기들로 가득하여 필요한 부분을 쉽게 골라내지 못하겠더군요. 특히 사례를 중심으로 경영 전략의 AtoZ를 안다는 것은 더욱 곤욕일수도 있구요. 이에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내부 이야기를 실제로 소설화 하여 나온 책 한권이 있습니다. 바로 <전략 퍼즐> 인데요. 우선 사례 중심으로 모든 경영전략에 기반한 스토리를 소설화 하여 나온 유일한 책이고, 전략을 만드는 모든 메카니즘을 읽는 내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략 퍼즐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트리시 고먼 클리포드,제이 B. 바니(Jay B. Barney) / 홍지수역
출판 : 부키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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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을 하고,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 중에 완벽한 프로세스나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면 과정 하나하나가 매우 답답하고 의문 투성이 일텐데요. 서점가에서 살짝 살펴본 <전략 퍼즐>은 그 모든 비하인드과 미래 상에 대한 전망을 실제 활용 사례와 신입 컨설턴트의 가상 캐릭터를 활용해서 설명해준 가이드와 같은 소설 책이더군요. 에세이소설 방식으로 전개된 내용들이 무척이나 쉽게 내려와, Easy and Easy를 추구하는 저에게 있어 매우 유용할 것 같구요. 사회 초년생들이나 경영전략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그림을 설계하고자 하시는 실무진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번째, 콜드 리딩 - 구관이 명관 이라는 수식어가 이 책에 맞나 봅니다.

2006년에 출간된 책들 중에 누군가의 추천, 즉 업무 중에 기획 일을 진행하던 차에 서비스의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어떠한 설득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있는지 골머리를 썩히고 있을때 PM이 제안해준 책 한권이 바로 <콜드 리딩> 입니다. 이 책은 일본내 유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및 전략가 인 이시이 히로유키가 지은 책으로 설득 및 대화의 방법론을 기본 부터 고급까지 다양하게, 상황에 맞게 표현하면서 주요 대화 기술 및 설득 기술을 제안한 책입니다.

특히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업종에서 공유되고, 이뤄지는 모든 대화 들의 초점이 동일하지만 사람들은 각자의 포지션에 맞춰 다르게 표현하다보니 설득할 수 있는 익숙함이 달라진다 표현했는데요. 하지만 일관된 포맷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누구나 설득할 수 있고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가 녹여들 수 있다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마케팅, 서비스업에 특히 유용한 이야기가 될 것 같구요. 면접 및 구애, 연인 사이에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대화하는 것 자체가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상대방의 의미를 헤아리는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의 표현이 바로 긍정적인 대화의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콜드리딩이 말하는 인간관계의 대화 방법입니다. 콘텐츠 기획 및 서비스 기획을 했던 본인에게는 콜드 리딩이 서비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수 있었던 것 같구요. 최근에 다시 기획이나 전략 업무를 해야 하는 과정에서 다시 읽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재발굴 하고 싶은 책이 되었네요.

콜드리딩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이시이 히로유키(Hiroyuki Ishii) / 김윤희역
출판 : 웅진윙스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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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도 부지런히 서평으로 공유해보도록 할께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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