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Co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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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가라오케 콘텐츠를 사들이는 애플 뮤직의 무모한(?) 도전 -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대로 담는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7. 2. 15. 10:37
스트리밍 음악 시장, 정말 예견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사용자 규모가 이제는 음반을 구입하기 보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해당 시장 성장도 만만치 않게 보여집니다. 카카오와 멜론이 한식구가 되고, 스타트업 서비스 중에서 '비트(BEAT)'라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여러가지 사유로 서비스를 접은 상황에서 국내에 2016년 8월 경에 '애플 뮤직'이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죠. 애플 뮤직, 한국 서비스 시작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이 미국 서비스 론칭 1년 2개월만인 5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에 한국 서비스를 위해 저작권 계약을 맺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2개월만에 론칭한 것입니다. 한국 아이튠즈 계정 소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