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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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깨닫지 못한 "열정에 대하여"떠들어볼만한 얘기 2008. 11. 11. 14:27
매년 연말이 되어가면 자신이 하고 있던 일에 대한, 업무에 대한, 계획에 대한 만족하지 못한 부분과 실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회의와 반성을 하고 그것에 대한 자극을 필요로 한다. 요즘 한창 11월 공채와 채용 시장이 각종 인크루팅 서비스를 통해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조직에서 나와 새로운 채용 시장을 두드리는 구직자들과 구인 기업의 헌팅 세례(?)가 한창입니다. 여러분의 열정, 조직안에서의 열정, 평소 업무를 하면서 생각하는 열정은 어떻다고 보시나요? The body Shop의 "Made with Passion" 처럼, 열정을 가지고 제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고객을 대하듯, 나자신에게 있어서 열정에 대한 믿음과 신의를 던져보는 계기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줄곳 받아보는 이메일 레터중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