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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분석을 넘어서 소셜 리서치로, 개인적인 고민 5가지 - 플래텀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4. 23. 08:00
작년말부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소셜 분석 업종에서 잠시 있으면서 느낀것은 '하나'의 툴로 '다양함'을 감상 - 찾기 할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바로 데이터의 객관화는 다양한 툴을 활용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봐라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단순한 긍정/부정 이슈더라도, 왜 긍정/부정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하며 그 속에서 핵심 이슈는 어떠한 채널에서 전파되었고, 채널 전파를 나르는 전이의 주최인 '영향력자'는 어디서 나오고 있느냐를 찾아내는 일입니다. 특히 소셜 분석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단방향의 데이터 추론 및 분석을 하는 다양한 실험에서 나왔던 결론은 '한가지' 것만 가지고 되는 것은 없었다 였습니다.그리고, 소셜 분석 - 데이터 분석을 통한 결과값 도출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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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 동료의 파트너이자 롤모델이 되어보자떠들어볼만한 얘기 2011. 4. 29. 11:09
이전에도 포스팅했던 내용은 아니었을까? 하는 내용인데요. 올해로 7년간의 사회생활이라는 타임라인에 도달했네요. 한 분야에서 줄곧 한가지 일만을 해본 히스토리가 아니어서 그 분야에 대해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를 못하지만, 다양한 업무를 해본 경험에 덧붙여 이야기를 풀어가려 합니다. 사회 생활하는 1~2년 동료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몇글자 적어봅니다. 과연 여러분은 사회생활에 대한 롤모델이 있으신지요? 같은 공간에서 업무를 하며 스스로의 귀감이 될만한 직장 상사나 동료가 있나요? 저는 몇몇 분을 만났고 지금도 그러한 롤모델과 일을 하고 있어 선택은 잘했다고 봅니다.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은 본인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없다면, 아래의 솔루션을 택해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