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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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뻔한 "친구가 전한 개그"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9. 14. 18:14
메신저로 살포시 전달된 URL을 따라 갔더니 아래와 같은 실황같은 이야기들이.... 묵묵히 끝까지 보세요.(모처럼 제 블로그에 이런 글을 올리네요) ------------------------------------------------------------------------------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난 여친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