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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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의 첫 프로젝트, 스몰 조직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실습 워크샵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16. 2. 7. 16:52
2016년을 시작하면서 일련의 작은 변화들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단기간에 빠른 비즈니스 기회를 갖기 보다 주변 네트워크 도움을 얻어 하나씩 일들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제 스스로 비즈니스 목표, 모델로 하나 잡은 '워크샵'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2016년에 처음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끝내고 나니 참으로 뿌듯하기만 하네요.비즈니스 적으로 추구하는 모델이 큰 대기업의 타깃이 아닌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타겟, 특히 스타트업 창업 및 육성하는 집체 교육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워크샵 진행을 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금번에 진행한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실습 워크샵'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로 하나의 Case를 만들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대략 준비기간이 3~4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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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애플의 소규모 비즈니스 시장 점유율, 지속적으로 성장Marketing+ 2008. 11. 27. 13:55
미국 중소기업, SOHO에서 점점 Mac의 비중이 늘어날것으로 점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서비스를 출시한 미국 시장에서 Mac 시장의 선전은 그야말로 놀랄수 밖에 없는데요. TUAW에 올라온 즐거운 뉴스 중에 한가지는 미국내 애플의 소규모 비즈니스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동네의 치과의사 앞에도, 동네 와인 가게 앞에도, 사진관이 사진사 앞에도 중소 규모의 가게와 기업에 Mac이 그 사람들의 앞을 차지해 업무를 대신해준다는 이야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공예용품을 파는 판매상 마저 Mac에 판매 기록과 제고 관리까지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Active X와 윈도우 점유율 70% 이상인 대한민국에서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국내에서 Mac Produ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