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
시작이 반이었을까? 유튜브를 시작하다 - 팀블로그와 함께 유튜브까지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18. 7. 5. 21:04
예전부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죠. 그리고 스스로도 많이 해봤고, 어떻게 보면 계속 '시작이 반이다' 할 것 같은데요. 이미 저질렀기에 기획 - 촬영 - 편집 서포트 - 발행 - 공유 - 지속적인 홍보를 해야 할 듯 합니다.이미 7월 평일 첫날에 블로그 글을 통해서 공유했던 바와 같이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팀블로그 소식을 알리면서 '영상' 촬영에 대한 의지를 이야기 한바 있는데요. 맞습니다! 시작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앵글로 시작했지요. 팀블로그 Zero-point-one 을 시작으로, 팀블로그에 현재 발행된 2가지 글을 중심으로 토픽을 잡고, 인사말 부터 - 시작하게 된 계기 - 촬영 - 편집을 반나절 만에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함께 해주신 황코치 님의 편집 실력이 아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