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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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발표자료를 만든다는 것, 그 시작은 아날로그에서 결과물은 디지털로떠들어볼만한 얘기 2013. 9. 9. 15:43
요근래 외부 발표자료를 만들 일이 없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고 있을 즈음에 늦은 밤 시간 페이스북 친구의 한 타임라인에서는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바로 '피피티 디자인 배우려고 하는데 책이나 강의 추천 부탁 드려요' 라는 한줄의 메시지 였는데요. 문득 오래전의 개인적인 고민과도 같은 메시지였던 터라 냉큼 답변을 써내려 갔습니다.개인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듯 한데요. 가장 좋은 해답은 "내용의 충실도" 일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공감하실 텐데요. 아마도 (고) 스티브 잡스 님의 키노트 프리젠테이션 열풍 덕분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Post by Simpson Gyusup Sim. 페이스북 콘텐츠에 댓글을 달기 전까지, 개인적인 노하우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