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비즈니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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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시작하며 ... 짧게 쓰려했으나 길게 써내려간 단상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12. 8. 1. 19:12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 무더위를 잠시나마 피해보기 위해 이웃나라 일본으로 2박 3일 휴가차 여행도 다녀왔지요. 더위는 오히려 일본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여름 한철이라는 7월을 보내고 8월을 시작하려니 정말 할일이 많아지더군요. 뭔가 큰 줄기에서 복잡하게 얽혀져 있던 실타래를 제대로 한번 풀어줘야 할것 같은 동기부여가 있어야 할것 같아 소소하게 단상으로 정리합니다. 단상, (명사)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 / 생각을 끊음7월 한달간은 무슨 생각을 그렇게 많이 할일도 없었는데, 그리고 블로그 글조차 주절주절 많이 쓰지를 못했네요. 그 모든건 환경 탓보다는 제 자신에 대한 탓일것 같은데요. 그만큼 생활에 소홀하다는 생각뿐입니다. 모든게 생각에서 시작하고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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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소셜 비즈니스 분석 시장에 대하여 -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할일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2. 6. 28. 07:30
6월 16일로 1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또 한 시즌을 거침없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바로 소셜 비즈니스 분석 시장에 발을 담그면서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라는 감투를 달고 2년 동안 있었던 저의 생각과 업계의 환경 들을 서비스, 그것도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소셜 스코어 등의 펄스K 라는 서비스에 녹이는 작업을 맡으면서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만큼 공부도 다양하게 하고 내부에서도 SNA(Social Network Analysis)에 대한, 네트워크 관계론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을 무시못할 정도로 심도있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으니 그만큼 새로운 분야에서 기존의 경험적인 요소를 적용한다는 것은 재미나면서도 벅찬 새로운 모험과 같네요.그렇게 지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