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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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발표자료를 만든다는 것, 그 시작은 아날로그에서 결과물은 디지털로떠들어볼만한 얘기 2013. 9. 9. 15:43
요근래 외부 발표자료를 만들 일이 없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고 있을 즈음에 늦은 밤 시간 페이스북 친구의 한 타임라인에서는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바로 '피피티 디자인 배우려고 하는데 책이나 강의 추천 부탁 드려요' 라는 한줄의 메시지 였는데요. 문득 오래전의 개인적인 고민과도 같은 메시지였던 터라 냉큼 답변을 써내려 갔습니다.개인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듯 한데요. 가장 좋은 해답은 "내용의 충실도" 일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공감하실 텐데요. 아마도 (고) 스티브 잡스 님의 키노트 프리젠테이션 열풍 덕분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Post by Simpson Gyusup Sim. 페이스북 콘텐츠에 댓글을 달기 전까지, 개인적인 노하우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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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인게이지먼트 지수를 위한 페이스북 콘텐츠 전략(via 블로터 컨퍼런스)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3. 1. 29. 07:30
1월 29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개최되는 블로터 컨퍼런스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 2012'에 공개될 발표자료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약 1달여간 준비한 내용인데 매번 키노트를 만지면서 느끼는 고충은 한결 같네요. 바로 시나리오를 준비하나 슬라이드 한장한장 만들때 마다 담고 싶은 것이 많다는 욕심이랄까?특히, 블로거로써 페이스북을 바라보는 입장. 소셜 분석 매니저로 있지만 트래킹을 잘 할 수없는 페이스북 콘텐츠에 대해 간접적으로 모든 콘텐츠를 제가 내린 정의에 맞춰서 봐야 했던 점은 많은 시행착오와 '실험'에 가까운 시도에 가까웠습니다.아래에 공유하는 내용은 모두 개인적인 판단이며, 공식적인 내용이나 어디에서 제공받은 내용은 아닙니다. 모두가 개인적인 생각의 판단이오니 별도의 피드백은 제 블로그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