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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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웹기획 커리큘럼이라고 합니다.웹과 IT 서비스 2007. 6. 1. 17:29
가져온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의 기획자 분것인데 URL을 찾지 못하겠네요 다음부터는 RSS 등록을 해놔야 겠습니다. 우선 내용은 "웹 기획자는 MBA 처럼 되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경영이론도 있고, 심리학, 공학, 디자인까지 섭렵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박식해야 기획자로 살아남는 것이지요. 추후에 경영을 할지라도, 모르고 하는 것보다 탄탄하게 배워가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죠? URL 찾는 대로 붙이겠습니다. 출처 없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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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웹 서비스 제작의 조건웹과 IT 서비스 2007. 5. 9. 15:37
훌륭한 웹 서비스를 "내가 갈망하는 것을 내가 이해하는 수준에서 완벽히 구현한 상태"라고 본다면 이런 훌륭한 웹 서비스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웹 서비스 제작에 들어가면 이런 상황이야말로 꿈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회사는 막 시작한 스타트 업 기업조차 개발자나 기획자 등 개발 관련 핵심 인력이 개발 그 자체에 몰입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다. 대개는 회사의 잡다한 업무에 동원되어야 하고 회사의 규모가 클수록 그런 일은 더욱 흔하다. 100의 능력을 가진 자가 회사에서 새로운 웹 서비스를 위해 100의 능력을 모두 쏟아 붓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회사의 경영진은 이런 환경을 개선하는 것보다 개발 인력의 몰입과 능력 부족을 탓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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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자는 아이디어 필터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5. 1. 23:30
평소에 즐겨찾는 블로그의 글이지만, 이번과 같은 글은 나에게 신선한 충동을 불러 일으켜줬다. 서비스 기획자로써, 그리고 기획자가 가져야할 여러가지 조건중에 "아이디어 필터"라는 입장은 나에게 신선한 자극이 아닐지? 서비스에 대한 확신과 맨땅에 헤딩할 각오 뿐만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고 어떻게 움직이고 화합하고 협력해야 하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 아닐 듯 싶다. PM이 지녀야할 덕목조차 살며시 제시해주는 글이 아닐지? ------------------------------------------------------------------------------------------------------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확신과 맨땅에 헤딩할 각오가 있다면.. 자신만의 비전이 있다면 회사를 떠나 벤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