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라인
-
소셜 미디어의 브랜드 가이드라인, 알고 제대로 써보자!(팁 오브 팁)웹과 IT 서비스/소셜 Social 2018. 7. 23. 20:49
(현업 현장의) 에이전시에서 많은 일들을 할때도, 그 이외에도 다양한 문서 작업(일예로, 강의 자료 또는 컨퍼런스 자료 준비 등등)으로 인해서 '소셜 미디어' 채널 들의 BI(Brand Identity, 브랜드 자료) 또는 Logo(로고) 등을 필요로 할때가 있는데요.주로 구글 검색을 통해서 BI 및 Logo 자산(Asset)을 다운로드 받아서 쓰곤 합니다. 이렇게 활용 하던 때가 현재 처럼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의 서비스 상태가 매우 발전하지 않았을 때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각 플랫폼/채널 별로 많은 성장을 이룬것 같네요.그러하여, 그래서, 그러다보니금번에는 위에서 언급한 브랜드 관련 자산(디지털 및 TV/방송, 인쇄물에서 활용할 수 있는)에 대한 좌표/경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인포그라픽]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서로간의 생각 차이 - 무엇부터 맞춰봐야 할까?떠들어볼만한 얘기 2015. 11. 17. 18:21
기업/조직, 그리고 팀. 팀 보다 혼자서 의사결정과 프로세스를 밟아가는 분들도 다양해지는 요즘의 업무 환경입니다. 최근 모 대형 에이전시 분들과 함께 했던 시나리오 플래닝 워크샵에서도 유사한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으셨는데요.'(본인은) 이곳에 온지 2개월 하고도 5개월이 지나가는데, 상사에게 그 어떠한 피드백도 없었고 함께 일을 하는 사람도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해보는 것이 작은 바램이다라고 하셨던 그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에서 하나 재미난 인포그라픽을 보게 되었는데요.과연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들은 과연 어떠한 차이의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차이의 생각 보다는 각기 다른 의사결정 요소, 특히 크리에이터가 생각하는 업무의 우선 순위와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