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의 해킹된 iPhone을 방송에서 공개하다?

http://gizmodo.com/gadgets/clips/nbc-hacked-iphone-video-318646.php

<관련 영상은 Youtube에서 이미 삭제되었습니다. NBC의 요청으로 수습(영상 삭제) 된 것 같습니다.>

NBC가 자체적으로 찍은 광고 일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키는 자체 iPhone 광고가 터져나와 이 이야기를 가지고 현재 GIZMODO를 비롯한 몇몇 Buzz 사이트에서 대대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NBC 방송사 로고를 달고 나온 이 영상은 http://www.apple.com/iphone/ads/ad10/ 에서 보여지고 있는 Apple의 iPhone Ads를 따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품 iPhone이 아닌 hacked된 iPhone이 나온것이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iPhone을 처음으로 hacked 했던 George Hotz 가 NBC 뉴스프로그램에 나와 앵커와 인터뷰 하는 Youtube의 영상 입니다.

http://gizmodo.com/gadgets/nbc-hacks-iphone/nbc-has-hacked-their-iphone-318634.php

실질적으로는 Apple의 iPhone을 들고 나왔으나, 어떤 목적으로 공영방송에서 내보냈을지는 몰라도 Hacked iPhone을 내보낸건 이슈를 만드려 했던 목적도 있지 않았을지 궁금합니다.

GIZMODO에서는 아래와 함께 밣히고 있습니다.

Maybe the hacked iPhone is just part of the joke, an inside snicker of SNL writers. Maybe the hack makes for an simpler, more customizable production prop. Or maybe, since we knew Apple and NBC weren't getting along before, this is a not-so-subtle kick in the groin from one corporation to another. Hit the jump for a bigger version.

*NBC의 joke라고 하기엔 우스운 일이 아닐까요? 아니면 NBC와 Apple의 껄끄러운 관계를 이렇게 표현하려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