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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인적이 드문 곳에 자리잡은 커피빈에서 평소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여성파워 친구분과 커피빈 담소를 나눴다. 모처럼 주문한 모카라테, 거품이 좀 아쉬웠다! 밤 11시가 다 되도록 너무나도 한가한 인사동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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