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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런칭했지만, Apple에게는 아직 iPhone 3GS가 효자! - iPad Ads는 언제?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0. 4. 8. 23:35
4월 3일 iPad가 미국 전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순간(?), Apple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iPhone에 또 한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바로 iPad commercial Ads 보다는 iPhone 3GS New Ads에 집중하는 힘을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아니 iPhone 3GS 이후 모델에 대한 준비를 하겠다는 야심찬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을 수도 있지요.
아무튼 시판 몇일만에 60만대를 훌쩍 뛰어넘어버린 iPad, iPad의 Mommy가 된 iPhone의 4월 첫 Commercial Ads는 바로 "Shopping" 테마 입니다. iPhone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쇼핑하고,MMS로 상대방에게 사진을 보내며, 바코드를 확인하여 가격 비교까지 하는 iPhone 3GS의 App.
이젠 그러한 것을 iPad에서 거실에서, 오피스에서 더욱 손쉽게 할 수 있을 테지만(카메라가 부착되어 나와야겠죠?) 앞으로 iPad를 통해서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Shopping이 가능해질 겁니다.
이미 전미 대륙은 iPad 열풍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월 8일, 한국 시각으로 4월 9일 새벽이면 새로운 iPhone OS 4.0이 공개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OS 환경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iPhone으로 접하는 또 다른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Today’s iPhone ad focuses around the shopping experience and how the iPhone can help. Of course, it promotes the iPhone’s web browsing capabilities, SMS/MMS interface, and its thousands of apps — the Red Laser barcode-reading app gets some prime placement, as no other apps are really featured in this commercial. - Mashable.com
위의 동영상에서 소개된 Shooping을 유익하게 하는 iPhone App은 "RedLaser" 라고 하는군요. 국내의 QrooQroo와 유사한 App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App 소개는 RedLaser Site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실제 적용하는 화면 사례 ↓↓↓>
<비디오 Tour도 있군요>
RedLaser 2.0: Realtime iPhone UPC barcode sc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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