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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사용자가 집중할 수 있는 경쟁 요소는 무엇일까?
    Marketing+ 2008. 12. 23. 16:36
    GfK 리서치 데이터를 오랜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GfK America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나온 자료라서 더욱더 관심 갑니다.(이전에 GfK에 몸담고 있었기에 더욱 반가운거 아닐까 하네요.)

    우선 이 결과는 미국 시장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고 실질적인 인터넷 사용자의 Arrange를 통해서 나온 결과이기에 국내(대한민국) 사용자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eMarketer.com 에서의 리포트에서는 우선적으로 미국의 인터넷 사용자의 대부분이 온라인 활동을 하면서 함께 (멀티플레이) 활동하는 것에 대하여 상위 5개 항목으로 음악 감상, 전화서비스, TV, Snack, 식사를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10명중 6명이 음악을 듣고, 전화를 하는 셈입니다.

    그 이외에 라디오, 타인과의 대화, 온라인 상거래 등이 나왔고, 회사 업무도 동시에 한다고 답했네요.

    가장 재미난 것은 잡지 또는 서적을 온라인으로 보고 미리 습득 한다는 것입니다. 8%가 온라인으로 잡지를 보며, 7%가 웹을 통해서 책을 읽습니다.

    이미 예상했던 수치였지만, 이렇게 실질적인 데이터로 나온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 이외에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BIGresearch and the Retail Advertising and Marketing Association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웹서핑은 물론 이메일 사용을 함께 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분의 1(10명 응답자 기준)인 25% 였습니다.

    이제는 시대적인 인간의 행동 패턴이 점점 멀티태스킹으로 변해하고 한가지 일만 아닌 두가지 이상의 일을 한꺼번에 하는 행동 매커니즘이 발생하고 있음을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에 있어서 알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전화통화(물론 해서는 안되지만 말입니다.), 물 마시기, 이야기는 물론, 어떤분은 신문도 보고 라디오도 듣는 분도 있더군요.

    앞으로도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이 만들어야 할 TV와 경쟁할만한, 인터넷 사용자의 "넋"을 잃게 만들면서 지속적으로, 멀티태스크 할 알짜베기 서비스를 만들어야 겠네요. 참으로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어느덧 웹을 통해서 사람이 달라지고 있다고 리서치 기관이 인식, 발표자료로 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자료는 GfK Roper(GfK America)의 Media, Advertising and Consumer에서 발췌되었고, eMarketer에서 발행되어 배포되었습니다.


    참고 사이트: 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id=100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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