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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행이다(Song by 이적). 그녀에게 불러주고 싶은 곡
    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8. 11. 22. 21:06


    최근 결혼식을 다니다 보면 축가를 불러주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 모습 참으로 좋습니다. 특히 신랑이 신부에게 축가를 불러주고 신부가 답가를 부르는 모습도 말입니다. 축가와 답가중에는 많은 곡들이 오고 가겠지만 그중에서 이적의 "다행이다"가 많은 인기가 있는 듯 합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수가 있어서..."로 시작하는 다행이다는 애절한 남녀의 만남과 아쉬운 이별을 곡으로 부르며 두 남녀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애절하게 고백하는 가사로 매듭을 짓게 되는데요.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걸..."을 듣고 나면 최근에 만나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더 잘해야 겠다는 저만의 다짐을 하게 됩니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녀에게 언젠가는 이곡을 불러주겠노라 계속 되네이고 혼자 불러보게 됩니다.

    "다행이다". 하루하루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그녀의 만남이 너무나 행복하게 느껴지는 이적의 곡이었습니다. 가사와 함께 원곡의 뮤직비디오도 감상하세요(위의 윤도현의 러브레터 라이브도 괜찮더군요)

    이적 (이동준) / 국내가수
    출생 1974년 2월 28일
    신체 키175cm, 체중65kg
    팬카페 적이네집
    상세보기

    다행이다. (Sung by 이적)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댈 아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줄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댈 아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저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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