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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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0일, 저물어가는 2008년을 되돌아보며떠들어볼만한 얘기 2008. 12. 30. 16:19
A Glass Full Of Potential Wishes, originally uploaded by Ginny Griffin. 아직 남은 일수는 하루! 한주에 남은해가 끝나고, 새해가 찾아오는 신기하고도 다이나믹한 출발과 마지막이 기다려집니다.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예상치 못했던 미션을 수행했던 2008년. 새우깡소년의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보고 계시는 구독자분들과 오늘도, 지금 이시간에도 블로그를 찾아주는 많은 블로거분들은 어떤 마무리를 준비중에 있으신가요? 올해는 3개의 키워드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1. 사랑 사랑을 한다는 것. 참으로 좋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몸으로 행동하고 마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랑의 표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그 사랑이 둘만의 소중한 결실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