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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3월 16일, 센트럴시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참석자중에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줄곧 블로거 행사에 잘 참여했지만, 회사 전직 후에 다소 뜸해진 것이 아니냐는 자책아닌 자책을 한 후에 뒤늦게 와일드(?) 카드로 참석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실명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듯 하네요)

또한 서평 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북스타일의 멤버로써도 참석하게 될 것 같습니다. 확정적이지는 않지만(off-the-record 입니다.) 컨퍼런스에서 얼굴을 많이 마주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행사가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와 NHN이 주최하는 행사이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이다보니 국내의 유수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첫 행사가 될 듯 합니다. 이에 따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 또한 크고 Buzz를 통한 컨퍼런스의 질적 발전을 기대하는 것도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많은 참석 블로거(서비스형 블로그인 다음과 네이바,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 이하 등등)들이 포스트를 통해서 참석 내용을 밝혀주고 있지만, 그분들이 기대하는 것 이하가 될 수도 있고, 이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은 당일 행사에 참석하는 블로거 분들에 달렸습니다. 100%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행사 마인드 및 매너에 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노트북, 음성 저장 장치, 캠코더 등 다양한 저장기록매체가 동원되어 그날의 행사를 기록하는 장관이 이뤄질 것이라 보입니다. 어찌보면 오늘 이뤄진 웹 2.0 컨퍼런스보다 더욱더 양질의 내용이 나와서 블로거들간의 활발한 공감 교류 장이 마련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굉장한 분량의 컨퍼런스 레코드들이 쏟아져 나오고 필터링을 거쳐서 언론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전해진다면 한국의 블로거 컨퍼런스 첫 출발은 잘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링블로그의 그만님(http://www.ringblog.net/1255)도 밝혀주셨지만, 각각의 주최측에서 섭외된 패널들이 대단한 분들,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분들이 포진 된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원하는 내용을 듣는 다고 해서 그분들의 말들이 100% 수렴되는 것이 아닐 것이고 99% 이상의 주관적인, 체험적인 이야기에서 블로거들의 입장차이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블로거 컨퍼런스는 평소 글과 사진, 영상으로만 보던 분들을 실제로 뵙고 얼굴 도장 찍는 다는 자리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필체와 온라인으로 이뤄질수 있지만, 실질적인 대면없이는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의 완성은 있을수 없습니다.

원하는 세션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NHN UIT 센터장이신 양주일(Jason) 님과 한비야, 쥬니캡 이중대, 그만 명승은, 차니 윤석찬, 나나 천미연 . 이렇게 6분의 패널분들 입니다. 다행히 각각 시간 안배를 잘 할 수 있어서 알찬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휴식시간에 걸쳐서 블로그 사랑방에서 우연한 자리를 만들예정이오니 살짝 담소를 나눌 기회가 된다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가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행사에 대한 공지사항 및 의견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으며 아래의 Storyberry를 통해서 간략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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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날 일찍 오시는 1000명을 대상으로, 그리고 각종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상품이(이번 행사 후원과 주최, 스폰서의 스펙이 워낙 짱짱 하다보니 경품이 장난 아닙니다. 또한 점심 식사가 엄청나게 기대해도 좋다고 합니다. 정말이에요 ^L^)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셔서 영광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꼭 행사 주최하는 사람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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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 멤버들도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당일날 행사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명단에 낯익은 성함이 많아서 반가워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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