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W Research Center(퓨 리서치 센터)에서 지난 9월에 발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하에서의 뉴스 이용형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Reddit 에서의 뉴스 소비가 제일 활발하게 일어나고, 트위터에에서 1차 소비된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2차 확산된다고(71%) 정리된바 있는데요.

자세히 들여본다면, 각 소셜 미디어 플랫폼 별로 타깃을 나누어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via News Use Across Social Media Platforms | Pew Research Center's Journalism Project http://bit.ly/1bbwK15

Pew Research Center Data - Profile of the Social Media News Consumer

위의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콘텐츠 소비 보다는 지속적으로 푸쉬되고 이용자들이 관심갖는 뉴스 소비를 통해서 차후 플랫폼 이용 형태를 활용한 콘텐츠 유형 분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만큼 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탄생하며 가지고 오던 본연의 성격이 이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유형을 달리하고 있을 만큼 변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걸어온, 2013년 현재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채널의 정성적 - 환경적 데이터가 있는 인포그라픽을 공유합니다.

대략적으로 내용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하나. 페이스북 // facebook
- 마케터의 75%가 페이스북을 전략적 포인트의 우선 순위로 서열화
- 페이스북 사용자 중 23% 가량이 하루에 5회 이상 방문

둘. 트위터 // twitter
- 리트윗의 28%는 'Please RT'를 포함
- 트위터 사용자의 60%는 모바일로 메시지 생산

셋. 구글 플러스 // Google Plus
- 67%로 (여전히) 남성 사용자들이 많지만, 여성 비율이 일정 부분 증가 추세
- 구글 플러스 사용자중 80%는 일주일에 한번 접속, 그 중 60%는 매일 로그인

넷. 링크드인 // Linkedin
- 링크드인 그룹은 1백만개 하고도 50만 추가(사용자의 81%가 적어도 한개 그룹 이상에 가입되어 있는 수준)
- 모바일을 통한 링크드인 접속은 전체 사용자중 27%(지속적으로 성장중)

다섯. 인스타그램 // instagram
- 사용자들은 평균 40개 이상의 사진 콘텐츠를 업로드
- 초당 1천건 이상의 코멘트 생성

여섯. 핀터레스트 // Pinterest
- (이전보다 줄어들었지만) 69% 이상이 여성 사용자, 전체 사용자 중 오직 6% 가량만이 페이스북 계정과 연결
- (재미난 통계 중)전체 핀터레스트 Pin 수치들 중 80%가 repin들로 구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포그라픽을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


Digital Insight에서 정리한 본 인포그라픽은 2013년 현재까지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시장을 정리한 내용이며, 실제 소셜 마케터의 이야기도 반영한 소수 정성 데이터가 포함된 것이라고도 합니다.

마케터의 40%는 구글 플러스를 사용하며,

70%는 채널에 대한 학습을 필요로 하며, 

67%는 채널 활동 증가에 따란 플랜을 세우길 원함.

특히 42%는 주기적으로 링크드인의 프로필 정보를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기업 담당자 분들은 어떠신가요? 에이전시의 채널 담당자 분들은 동감하시나요? 분명 글로벌의 상황이지만 학습 부분은 동감 하실 겁니다)

현재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세대는 단지 소셜 만으로 마케팅 플랜/실행을 리드할 수는 없을 겁니다. 텔레마케팅 방법에 입각해서 이메일 커뮤니케이션/마케팅도 해야 할 것이고요. PPC 및 CPA를 비롯한 타 광고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모션도 해야 겠지요.

위에서 설명했던 채널 별 뉴스 소비를 보았을때도 채널별로 유의미 있는 콘텐츠 유형의 세분화와 커뮤니케이션을 분할하는 일관된 정책을 마련하는게 필요할 겁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소셜 미디의 흐름을 봤을때 앞으로도 지속 성장 가능한 채널로는 링크드인과 또 다시 제게를 꿈꾸는 트위터, 그리고 새로운 광고 상품을 선보이는 인스타그램이 주목될 것 같은데요.

전세계 소셜 마케터 들의 23%(50% 조차 넘지 않기에 신뢰하지 못할 수치 이지만, 적지도 않은 수치이지요)는 앞으로도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에 있어 과제는 무엇일까요? 콘텐츠를 태워서 계속 가느냐, 트위터를 활용하여 노출을 이끌어 내는 전략을 구현하느냐, 아니면 비쥬얼 콘텐츠(유튜브 동영상, 인스타그램이나 바인과 같은 새로운 비주얼 채널로의 집중이냐)에 주목하느냐는 앞으로 시점을 두고 봐야 겠네요.

*PEW Research Center의 데이터만 본다면 트위터가 '미디어/뉴스' 채널로서 급부상 할 것이고, Reddit이 커뮤니티 특성으로 국내에서도 빛을 볼 텐데 ... 국내 환경은 너무나도 차별화 되어 예측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카페 운영하고 일정한 바이럴 프로모션 캠페인도 집행하고, 페이스북 광고와 포털 광고(모바일 광고 포함)를 해야 하는게 맞는 답일까요?

*한국에서는 그냥 뉴스를 네이버에서만 봐야 할까요? 트위터 한국유저들은 모두 어디로 가셨을까요? =)

PEW Research Center - News Consumption Varies Widely Across Social Networking Sites



참고 1: Infographic: Social Media Stats 2013 http://bit.ly/18UU11u
참고 2: Latest Social Media facts, figures and statistics 2013 http://bit.ly/I3xYyM



박충효 // 새우깡소년 드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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