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 무더위를 잠시나마 피해보기 위해 이웃나라 일본으로 2박 3일 휴가차 여행도 다녀왔지요. 더위는 오히려 일본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더군요. 그렇게 여름 한철이라는 7월을 보내고 8월을 시작하려니 정말 할일이 많아지더군요. 뭔가 큰 줄기에서 복잡하게 얽혀져 있던 실타래를 제대로 한번 풀어줘야 할것 같은 동기부여가 있어야 할것 같아 소소하게 단상으로 정리합니다.

단상, (명사)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 / 생각을 끊음

7월 한달간은 무슨 생각을 그렇게 많이 할일도 없었는데, 그리고 블로그 글조차 주절주절 많이 쓰지를 못했네요. 그 모든건 환경 탓보다는 제 자신에 대한 탓일것 같은데요. 그만큼 생활에 소홀하다는 생각뿐입니다. 모든게 생각에서 시작하고 생각으로 정리하는 것 같은 느낌. 저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7월을 보내고 나니, 뭔가 하나는 한 것이 있네요. 바로 여행, 올해 휴가는 그냥 조용히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가져야지 했는데 그것을 실천한 것 같아요. 올해 목표로 했던 개인적인 3가지 중에서 여행 키워드 하나는 이뤘네요. 운동 키워드는 현재 잘 진행하고 있고요, 또 다른 키워드 한가지는 아직 진행중이니 … 차차 단상을 통해서 제 블로그에 써내려 가는 이야기들과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7월은 아래 두가지 일들로 정리가 되고, 앞으로도 두가지 토픽이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것 같네요. 하나는 개인적인 발전을 위한 목표, 다른 하나는 현재 몸담고 있는 환경에서 비즈니스적인 목표. 이 두가지를 차근차근 잘 정리하고 결과물로 만다는게 단상으로 생각하는 아젠다일 겁니다.


1. 개인적인 프로젝트

올해에 목표로 세웠던 3가지 토픽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실제적으로 실행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건 두가지, 하나는 현재 진행형. 무엇인가 결과물로 보여서 개인적인 소득을 얻어야지 하는 한가지는 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져야 하는 학습이나 장기적인 공부 등이 될 것 같구요. 어떻게 보면 가방 끈을 길게 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고, 미래를 위한 계획 중에 한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현재의 비즈니스에 참여하고 있는 입장에서 좀 더 깊이 있는 무엇인가를 하고자 한다면 바로 공부이겠지요. 그 공부의 방향을 잡는 것이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방향일 것 같습니다.

- 소셜 네트워크 비즈니스와 연관된 사회학, 인문학, 통계학 과 관련된 학습 분야이겠지요.

2. 비즈니스

비즈니스 토픽은 정말 정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워낙 소셜 비즈니스 분석 시장 자체가 포화인것도 마찬가지 이고 선두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역량들이 너무나도 달라서 어떻게 비즈니스 포인트를 가져가야 할지, 그리고 제가 맡고 있는 소셜 비즈니스 분석 업무가 서비스 고도화 및 품질을 개선하는 작업에 참여하는 것이라서 매우 민감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같이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그 포션을 둘 정도로 계속 공부하고, 실무에서 익혔던 소셜 비즈니스 시장을 이해한 것을 적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 특히 계속 깊이있게 공부하고 있는 소셜 비즈니스 시장내 (디지털)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어떻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일. 또한 소셜 스코어라 불리는 펄스K 내부의 소스를 어떻게 고도화 하여 브랜드 및 기업들이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게 할 것인지를 정리하는 역할이 앞으로 잘 정리해야 하는 책임적인 요소가 되겠습니다.


누구나 말을 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한다고, 그리고 그 일을 누가 하던 어떤 결과물이 나오던 어떻게는 나온다고. 페이스북 본사의 조영범 님이 트위터 트윗 메시지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내 스스로가 발전해야 프로덕트, 서비스의 고도화는 함께 따라오는것.


오늘은 일전에 협업했던 기업 대표님과 장기적인 플랜의 Co-Work 아이템을 공유했는데요. 이 역시도 8월의 시작에 맞춘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단상이라 주저리주저리 써내려 가지만 내일이면 또 다른 생각으로 재정리 되겠지요.

코난테크놀로지로 넘어온지 어언 3개월로 향하고 있습니다(정확히 보름 남았네요). 이제는 뭔가 결과물을 시장에 서비스로 녹여 보여드릴때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계속 정리하고 연구하고 있고, 실제 서비스 상에서 국내 소셜 비즈니스 분석 경쟁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더 해야 할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제가 해야 할 범위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으니깐요) 소셜 비즈니스 시장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것은 언젠가 이 시장도 정리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을 기업은 남고, 흡수되거나 해외 시장처럼 동일한 형태로 정리가 된다는 것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생태계는 선순환 할 수 있는 소셜 비즈니스 시장의 파이를 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생각하는 바 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셔서 힘이 나네요. 더욱 공부해야 하구요.

8월을 시작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써내려 간, 단상. 글이 길어졌네요. 정말로, 정말로 블로깅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서평도 써야 하고 … 할일이 많지만, 스마트 하게 써내려가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단상을 정리하며 … 8월의 여름 날씨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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