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월이 시작된 시점에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건 조금은 무의미 하겠지요? 오랫동안 애플에서도 공들였던 모바일 미(Mobile Me/me.com) 서비스가 그동안의 "종료" 공지 끝에 6월 30일자를 기점으로 아이클라우드로 그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파일들은 이미 백업을 받으라던 여러번의 공지도 있었고, iCloud(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파일을 백업하는 Public 폴더 제공은 영영 굿바이가 되었네요.

Mac.com 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me.com 서비스 계정의 추억들이 있었을텐데요. 저도 마찬가지, 아직도 mac.com 계정으로 애플의 모든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스티브 잡스 살아생전에 이 서비스를 어떻게든 키워보려 애썼고, 결국 iOS 5에 아이클라우드(iCloud) 투입하면서 그 가치를 전이시켰지요. 데이터 센터까지 만들면서 iOS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와 Mac OS 간의 연동으로의 모든 준비는 이미 me.com에서 끝냈다고 해도 좋겠죠.

이제 me.com 으로 주소입력창에 입력하면 위와 같은 메시지만 나올뿐, 그동안 me.com/move 로의 경로는 icloud로 옮겨가게 했었지요. 개인적으론 me.com 의 공용폴더 기능을 잘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되니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지 .... 참 고민이 됩니다. 그동안 유료계정으로 사용했던 터라, iCloud에 기존 파일 백업 서비스를 지원해주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7월이 왔고, Mountain Lion에서 또다른 iCloud + 기능을 제공할수도 있기에 가능성을 열어봅니다. 이미 애플 소식에서도 올해 9월에서 10월 사이에 OS X 상에서 백업 스토리지를 제공가능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열어둘것이라는 루머가 있기에 기대만 해봅니다.



그래도 그동안의 파일들은 제한기간동안 오픈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제공하고 있으니 아직도 못 받으신 분들은 빠른 시간내에 소중한 자료들 다운로드 받으시길!!!

관련 내용 :http://bit.ly/NSTpOV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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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Apple & Mac Story at 2012/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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