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위 수여를 위해 영국을 찾은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이자 부사장인 조너선 아이브가 텔레그라프(Telegraph)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매우 중요한 일, 애플에서의 Best Work 임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진행해온 지금까지 일중에 가장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언급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실제적으론 "the most important and the best work" 이라고 언급했으니. 앞으로 조너선 아이브가 또 다른 무엇인가를 내놓을 잠재적인 코멘트도 인터뷰를 통해서 조금 흘렸다고 합니다. 무엇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Appleinsider는 애플의 iTV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진. via Telegraph>

1992년에 애플에 합류하여, 본격적으로 디자인 총괄을 맡은 1997년. 아이맥 디자인을 비롯한 아이팟, 아이폰 디자인, 그리고 맥북프로 유니바디까지 이르기까지 그의 손을 안거쳐간 것은 없을텐데요. 스티브 잡스 사후 그의 존재에 대해서는 애플을 떠날 것이다. 아니면 팀 쿡과의 결별 못지 않게, 영국으로 돌아가서 자신만의 사업을 할 것이다라는 구체적인 꿈까지 미디어를 통해 언급된 바 있습니다.

>> 텔레그라프 인터뷰(Telegraph Interview), Apple Designer & VP - Jonathan Ive

1. Part One

2. Part Two

하지만, 이번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에게는 현재의 애플에서의 작업 중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다라는 대목으로 또 한번의 열정으로 전세계 애플 팬보이를 비롯한 잠재고객들에게 놀라울 만한 제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처음에 appleinsider 기사를 봤을때는 기사 작위 받은 것으로 그냥 끝이겠지 했는데, 막상 다 읽어보니 그것이 아니더군요)



이번 언급의 배경에는 올해 초 1월에 밝혔던 자신의 작업실에서 구상하던 50인치 Apple TV에서 비롯되었습니다. Apple TV의 디바이스 확장판인 iTV를 내놓을 것이라는 단정적인 코멘트 보다는 획기적인 Apple의 Display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언급을 했던 것으로 일련의 추측을 정리했고, 그 뒤로 이번 텔레그라프 인터뷰가 가장 가까운 근사치가 되는 것 같네요.

조너선 아이브에게 애플에서의 디자인 일은 자신에게 있어 '중요한 영역(Important Part)'라고 불리울 정도로 신의와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데요. 금번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되었든, 내년이 되었던 무엇으로 애플에게 또 한번의 세일즈 포인트를 안겨줄지는 기다려봐야 할 겁니다.

참고글 : Appleinsider, Apple designer Jonathan Ive says current projects are his 'most important' work

참고글 : Appleinsider, Designer Jony Ive reportedly has a 50-inch Apple television in his studio

* 추가, 이제는 '조너선 아이브 경' 으로 불리게 되었네요. 버킹엄에서 진행된 '앤 공주'로 작위를 받는 모습이 유튜브 동영상으로 공개되어 해당 영상을 아래와 같이 공유해봅니다.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urrently 댓글이 없습니다. comments want to say something now?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