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안드로이드 진영 스마트 디바이스 군이 분류되면서 다양한 1인 개발자, 그리고 새로운 벤처 들이 어플리케이션 하나를 위해서 많은 시간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개인적으로도 만들어보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을때, 내가 만들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iOS/Android App 개발 서적까지 볼 정도로 의욕이 앞섰던 적이 생각이 나네요.

해외의 재미난 인포그라픽이 있어서, 살짝 엿보았더니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에게 설문을 던져 그들의 라이프에 대해, 작업 환경에 대한 세세한 정보들을 뽑은 그림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안드로이드 개발자 인포그라픽" - 출처. Startapp - 입니다.

간략하게 질문을 보면,

1. 독립적인 개발자 이신가요? 회사 내 개발자 이신가요?

2. (벤처 또는 개발사라면) 일하고 있는 직원의 수는?

3. 어플리케이션 마켓은 어디를 사용하고 있는가?

4.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메인 직업인가?

5.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은 유료이냐? 무료이냐?

등등 위의 5가지 질문을 포함해서 13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그래프로 표기해놓았네요.

Following the White Rabbit [Infographic]
© 2012 StartApp

특히 안드로이 태블릿 시장이 아직 비활성화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발자들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 태블릿에 최적화 되어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라는 질문이 46%로, 아직까지 iOS와 같은 모바일 생태계 환경에 최적화 할만큼 안드로이드 진영은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테스트 모델이라 불리는 디바이스의 경우 해외 개발다들에게는 삼성전자 모바일 디바이스 군이 HTC를 30% 이상 앞지른 53%로 전체 디바이스 직군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이외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점유율은 만만치 않은 것 같네요. 경쟁할만한 대상이 나오기는 힘들겠죠. 정말로 애플의 아이폰, 삼성전자의 갤럭시 간의 전쟁이긴 한가봅니다.

그외에 가장 관심이 가는 개발자들의 외부 활동을 묻는 질문에서는 의외의 대답이었는데요. 특히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취미에서는 영화, 음악, 스포츠로 분류가 되었으나 외부활동에 있어서는 아웃도어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했더군요. 개발만 오래 하기보다 하이킹, 스키, 자전거 등등 외부 스포츠 활동을 한다는 것. 1인 개발자 분들이 이기에 가능한 경우가 아닐지는 모르나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개발자들만 봐도 여가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해당 결과가 일맥상통하는 느낌인데요. 국내 개발자분들은 정말 너무 힘들게 일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외로 파티를 비롯한 음주가무, 웹서핑 등등이 2/3위를 차지했네요.

이번 설문 결과는 아시아 권에서는 인도, 중국만 포함되었으며(한국은 제외가 되었네요. 한국의 개발자 분들의 답변이 있었다면 정말 재미있는 결과로 나왔을 법한데 ...) 특히 미국 및 캐나다, 유럽의 설문 참여 개발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위의 결과가 현실이라면 현실일지도 모르나, 국내 개발 환경과는 사뭇 다른거 같아서 조금의 의견은 있습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모든 개발자 분들, 힘내세요! 언젠가 정말로 좋은 여건의 개발 환경이 찾아오길 바라며!!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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